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익인1
줘야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291 13:5518537 1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0 13:004796 1
드영배 강남역 사고 영상 미쳤나봐86 10:0322666 4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4 11:104706 3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38 20:10501 14
 
OnAir ㅇ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ㅋ키타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뻐 10.29 21:52 49 0
민희진님 제 최애 구명조끼 던져주신 거 감사합니다 10.29 21:52 201 0
아 근데 민희진님 말하는게 넘시원시원함1 10.29 21:52 36 0
OnAir 뻔뻔함 거절2 10.29 21:52 93 0
마플 부승관 인스타 글 욕먹는 이유는 뭐야?28 10.29 21:52 610 0
보넥도 운학 고음도하는 보컬이야?3 10.29 21:52 281 0
OnAir 민희진 : 너네도 늙어봐💢💢💢4 10.29 21:51 295 0
야 다들 재현군의 타투가 좋다고 말해!!!!!25 10.29 21:51 1588 4
OnAir 김영대가 민희진 말을 요약하려고 함7 10.29 21:51 458 0
OnAir 근데 민희진 진짜 adhd 장군같음 10.29 21:51 128 0
마플 근데 팀버니즈가 ㄹㅇ 먼저 아는게 되게 많다 ㄴㅈㅅ ㅁㅎㅈ 루머 저건 어케 알았지 공지 했잖..3 10.29 21:50 399 0
OnAir 근데 민희진님 adhdㅋㅋㅋㅋㅋㅋ 표본인거 가타ㅋㅋㅋ9 10.29 21:50 423 0
마플 하이브 보고서에 탈덕수용소 엄청 나오더라 10.29 21:50 62 0
민희진 라이브 채널 ㅇ름 뭐야?10 10.29 21:50 132 0
OnAir 전 ㅋㅋㅋㅋㅋㅋㅋ세계에 Gral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냐닠ㅋㅋㅋ 10.29 21:50 75 0
OnAir 민희진 또 욕했엌ㅋㅋㅋㅋ 10.29 21:50 60 0
OnAir 둘이 되게 잘 맞는다ㅋㅋㅋㅋㅋㅋ 10.29 21:50 48 0
OnAir 둘이 진짜 s와 n의 정석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9 21:50 100 0
OnAir 민희진 개인 경호원 필요해보이는데 진지하게1 10.29 21:50 117 0
OnAir 아 김영대 겁나 딜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1 10.29 21:49 29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54 ~ 11/3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