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가 애교 개끼는 말투로 노랑색 시러 ㅜㅜㅜ 하고 찡찡대니까사쿠야가 어울려. 어울려. 하면서 의젓하게 달램.......... pic.twitter.com/WAU3zoKfJB— ⛄︎ (@ryoismaltese) August 1, 2024
료가 애교 개끼는 말투로 노랑색 시러 ㅜㅜㅜ 하고 찡찡대니까사쿠야가 어울려. 어울려. 하면서 의젓하게 달램.......... pic.twitter.com/WAU3zoKf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