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4161 12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3 8:154726 26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87 12.11 13:141670 0
플레이브/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416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5 12.11 22:21935 9
 
버블 300일 넘은걸로 이런거나 보내고있음 8 09.11 12:30 171 0
아빠닭이라니ㅋㅋㅋ쿠ㅠㅠㅜ 09.11 12:28 23 0
아비꼬카레인건 알았는데 09.11 12:26 35 0
근데 키오스크 예매 날짜 16 09.11 12:26 212 0
아비꼬꼬댁보고 아빠닭이러넼ㅋㅋ 09.11 12:25 22 0
아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1 12:25 16 0
•.• 귀여워 09.11 12:25 15 0
이거 몬데!!! 09.11 12:24 77 0
•.• 09.11 12:24 15 0
•.• 1 09.11 12:24 45 0
맛있겠다 햄버거..아비꼬.. 09.11 12:24 13 0
ㅁㅂ ㅋㅇㅅ는 일단 돌비관은 확정이다! 19 09.11 12:23 315 0
막콘날짜 거의 모든 극장의 특별관은 다 잡은거같은데 6 09.11 12:23 163 0
이미 점심 다 먹었지만 4 09.11 12:23 25 0
이미 내 손엔 묵참김밥이 들려있는 걸 09.11 12:22 17 0
장터 여러 가지 원가양도 합니다ෆ˙ᵕ˙ෆ 3 09.11 12:20 160 0
다덜 라뷰 화이팅 다 갈 수 이써 2 09.11 12:19 69 0
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09.11 12:18 1895 0
롯시 현장 가는 사람? 8 09.11 12:17 111 0
다들 메박이랑 롯시중 어디가기로했어?? 19 09.11 12:13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