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14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90 12.26 10:533230 21
라이즈 소희 어릴때 사진 떴다ㅋㅋㅋ 60 9:184840 28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Christmas 'til the end 38 12.26 13:401208 40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9 12.26 09:42686 0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 우치와나 슬로건 들고 가니? 20 12.26 21:51479 0
 
앤톤 수영장 포카가 무슨 앨범 포카야? 7 09.03 15:49 130 0
장터 막콘 37구역 > 중콘 으로 교환원해 10 09.03 15:41 142 0
잠만.... 찬영이 옷 이것 모에요??? 14 09.03 15:33 414 2
시네마뷰잉 티켓팅은 2 09.03 15:30 133 0
우리 애들 단체로 흰 나시 공구한 거야??ㅋㅋㅋㅋㅋㅋ 2 09.03 15:29 189 0
빈앤톤 바부들 7 09.03 15:25 199 5
원빈이 항상 마네킹 따라하는거 ㄱㅇㅇ 6 09.03 15:21 126 5
공식 인스타 at #HAUSNOWHERE SHENZHEN 8 09.03 15:06 195 0
막콘 다시보기 같이 할 사람? 2 09.03 14:49 97 0
일요일 콘서트 몇시쯤 끝날까?? 6 09.03 14:46 103 0
멤버쉽... 유효기간 남아도 다시 사야해??? 5 09.03 14:38 289 0
우리 멤버십 바뀌는거 어플 자체가 바뀌는거야? 3 09.03 14:36 260 0
일본브리즈 가입 포카는 언제배송해주지? 4 09.03 14:35 80 0
나 4일에 가입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4 09.03 14:28 190 0
장터 앙콘 동행 구해요 8 09.03 14:26 184 1
말해줘펄펙럽 그게뭔데에에에 2 09.03 14:23 62 0
1주년 기부 기사 언론 보도 예정 3 09.03 14:06 180 5
🐶🐈🐈‍⬛ 프레임인데 일케 귀여울 수가 없음 5 09.03 14:05 198 3
정보/소식 [안내] RIIZE OFFICIAL FANCLUB BRIIZE MEMBER.. 25 09.03 14:05 804 0
첫콘 시네마뷰잉 볼 몬드들 어디서 볼꺼야? 12 09.03 14:04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