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슬로건 골라줄 봉 있어?! 32 09.18 16:081298 0
세븐틴고양콘 3층인데 슬로건vs우치와vs아이패드vs스케치북 17 09.18 11:00553 0
세븐틴 vip10 가면 우치와 가져갈말 16 09.18 16:45562 0
세븐틴 꼬질한 애들 사진 구해요 🙌🏻 35 09.18 17:35493 0
세븐틴스트리트 세빛섬에서 했을 때 어땠어? 12 1:16292 0
 
이쁘다고 하신분 탐테 다시 올리셨다! 7:59 94 0
스트리트가고싶은데 ㅠㅠ 저번엔 토-일 몇시까지했는지 기억나는 사람?? 2 7:38 70 0
북미콘서트는 보통 2시간정도 하나? 4:10 48 0
우리 s석이 3층 몇열부터야?? 3:10 44 0
자취방이 아니라서 취켓팅 못하는 이 상황 2:32 83 0
마에스트로의 지휘에 맞춰 26 2:10 235 0
오랜만에 귀대귀대 63 듣는데 진짜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1:59 48 0
취켓하는 봉들.. 4 1:54 178 0
봉들 공연장 앞에 12-13 1박 숙소 하나 나왔어! 2 1:18 241 0
눈밭이라 그냥 븨앞 구경중... 1:18 74 0
스트리트 세빛섬에서 했을 때 어땠어? 12 1:16 292 0
플디야 1:14 101 0
생각해보니 나 인천콘 양일 븨앞 맨앞열이였거든? 10 1:09 259 0
미쳤다 대기2만명이야.. 7 0:58 176 0
우와 이분 타임테이블 정리하신 거 예쁘다 2 0:48 327 0
고잉 로고 의미 뭘까 0:45 169 0
아 디노 말려주는거 왜 좋냐 0:43 35 0
스트리트는 안가봤는데 예약도 따로 해야해?? 9 0:36 247 0
도겸아 나도!ㅋㅋㅋㅋㅋㅋ 0:35 20 0
컴백이라는거 진짜 너무설렌다 이런걸 일년에 두번이상씩 해주다니 4 0:33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