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나도 자러가야지


 
익인1
ㄴㄷ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68 7:5618432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81 8:112664 3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206 0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63 12:124654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37 12:541986 28
 
현시점 멜론 탑100 1위 가수3 09.14 02:26 260 0
마플 근데 3명 칭찬글에36 09.14 02:26 375 0
마플 큰방에서 다른 그룹은 앓는글만 있는데 우린 마플만 있을때12 09.14 02:25 180 0
엔시티는 마시멜로우 왜이렇게 굽는건데?8 09.14 02:25 374 0
콘서트 꽃가마가 뭔 뜻이야??3 09.14 02:25 106 0
이야 원빈이 포토프레임 잘하네......5 09.14 02:25 375 6
나 성찬이가 콘서트에서 안경 쓸줄 몰랐어2 09.14 02:24 159 0
나 진짜 변백현 사랑해...4 09.14 02:24 66 5
최애 단독엔딩요정 vs 얼빡직캠18 09.14 02:24 133 0
이 휀걸은 평생 못 잊을 순간이었겠다 ㅈㅇ 앤톤7 09.14 02:23 474 17
마플 근데 엔딩요정은 방송사픽이야?20 09.14 02:23 343 0
아니 사람들 티키타카 왤케 웃기게 잘해ㅠㅠㅠㅠㅠ나맘 못해 난 트친이 말걸면 얼음이야6 09.14 02:21 82 0
원빈이가 습관처럼 하는 말들... 코어 직행임ㅠㅠ12 09.14 02:21 496 8
마플 최애 쿨톤 웜톤 이런거 상관없이 다 좋아하고싶은데 09.14 02:21 49 0
보톡스맞고 스탠딩 뛰어본 익 있을까..?????5 09.14 02:20 124 0
마플 이제 저 잘게여~4 09.14 02:20 59 0
장하오7 09.14 02:20 230 8
원빈 눈밑 같은 붉은 섀도우 아는 사람..12 09.14 02:19 501 0
마플 내가 개인적으로 더 보기싫은 정병15 09.14 02:19 382 0
마플 악갠지 정병인지가 이렇게 무지성 마플을 달릴땐 앓는글로 덮는 노력을 해보자3 09.14 02:18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40 ~ 9/15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