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8 09.22 14:598343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70 0:383271 13
데이식스 하루들아.. 나 스탠딩에서 컨페티 주웠거든? 나눔 할때 같이 주려고 하는데 받을.. 48 1:22842 2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44 8:43465 0
데이식스이번 콘 셋리에서 젤 놀라웠던거 뭐였어? 39 09.22 21:48873 0
 
첫콘 취켓 14시간째 .. 8 09.02 10:30 165 0
심장떨려.. 3 09.02 10:30 71 0
인터뷰 진짜 감동 심하다 09.02 10:25 74 0
다들 티켓 배송지 잘 확인해둬~ 12 09.02 10:25 209 0
와 하루들아 영상 클릭하고 3초만에 기절함 1 09.02 10:24 91 0
스탠딩가는사람들 울트라 대여할거야....? 9 09.02 10:18 200 0
ㅋ취켓하루들! 21 09.02 10:13 271 0
장터 첫콘 동반입장 할 하루ㅜ 8 09.02 10:06 277 0
2매 예매했을때 배송지변경 2 09.02 10:01 145 0
포기하고싶은데 포기가 안된다 ..ㅠㅠ 15 09.02 10:00 177 0
앱으로 포도알 볼때마다 잘 안눌려져… 1 09.02 10:00 96 0
드디어 오늘이지 하루들아….. 나 기대가 돼 2 09.02 09:59 56 0
그녀가웃었다 왜 유독 좋은지 알아냄 5 09.02 09:53 168 0
혐생이라 2 09.02 09:52 100 0
우리끼리 16 09.02 09:50 201 0
투어 셋리 궁금한거있는데 5 09.02 09:49 138 0
취켓하는 하루들아 27 09.02 09:44 237 0
키 작은데 스탠딩 무조건 후회할까? 21 09.02 09:40 236 0
눈이랑 손이 협응이 안돼 ㅠㅠ 10 09.02 09:37 104 0
중콘 하나 더 잡았어 6 09.02 09:36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2:12 ~ 9/23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