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버추얼 아티스트 '네온 드림즈', 내년 상반기 한류열풍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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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 프로듀서가 기획하고 있는 새로운 AI 기반의 가상 아이돌 그룹 네온 드림즈(Neon Dreams)가 내년 상반기 데뷔 예정이다.

이 그룹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며, 청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우주 프로듀서는 “가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수 그룹을 만들기 위해 최신 AI 기술을 도입하여 네온 드림즈를 기획했으며, 이 그룹은 각각의 개성 넘치는 멤버들이 청춘들의 다양한 고민과 희망을 담은 음악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네온 드림즈는 단순한 가상의 아이돌이 아니라, 청춘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는 음악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네온 드림즈는 각 멤버의 움직임과 표정을 실시간으로 캡처하는 모션 캡처 기술과 AI를 결합하여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이들은 음악 방송과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전통적인 K-팝 아이돌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

또 네온 드림즈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계 각국의 청춘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며, 김우주 프로듀서는 “네온 드림즈가 무한 확장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네온 드림즈의 데뷔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매달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e-mail]

[익인1]

버추얼돌 개많다

[익인2]

혼성에... 비주얼이 너무 2000년대 초중반 같은...

[익인3]

여긴 공략층이 현재 케돌팬은 아닐거같네 옛날 오타쿠겜 느낌남

[익인4]

ai기술을 도입했다 하는거보면 여기는 뒤에 사람이 없는건가..?

[익인5]

왜 자꾸 ai를...?

[익인6]

모션캡쳐+ai면 게임캐릭터 같은 느낌일듯 모션만 따고 전부 ai

[익인7]

무섭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