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사랑받고파" 르세라핌, 실력 논란 정면 돌파...미운털 지울까?

르세라핌은 컴백을 앞두고 논란을 정면돌파했다. 코첼라 가창력 논란부터 멤버 홍은채의 '학생 조롱' 논란까지 전부 인정하고 고개 숙인 것. 

지난 29일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리더 김채원은 그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지난 4월 코첼라 무대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코첼라 무대에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팀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많이 배우고 깨달았다"며 "데뷔하고 나서 짧은 시간에 많은 무대에 섰는데 큰 야외 페스티벌은 처음이라 많이 흥분하고 페이스 조절을 못 한 거 같다"고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78076

[익인1]

이번 노래 좋아요! 르세라핌 화이팅

[익인2]

악플아니라 이번엔 노래가 좀 별로야 호불호 심하게 탈듯

[익인3]

2.. 근데 늘 르는 호불호 갈리는 노래였던듯

[익인4]

3

[익인5]

노래 좋던데!! 르세라핌 파이팅

[익인6]

개인적으론 이때까지 했던 독기컨셉보다 이번 노래가 더 마음에 들어 르세라핌 잘됐으면

[익인7]

실력논란 정면돌파..라이브도 그렇고 일부러 어그로 끌리게 기사나오는듯

[익인8]

정면돌파라기엔 노래하는 부분이 거의 제로던데 ㅋㅋㅋㅋ ㅠㅠ 기자가 안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