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3시간 전 N하츠투하츠 13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8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우리 9월에 했던 콘 티켓팅 했을때 어땠어 39 01.13 20:271124 0
라이즈 숑톤 아니 진짜 왜이러냐고 30 01.13 16:072082 43
라이즈 폴라 인화할 건데 사진 골라주랑 27 01.13 18:28223 1
라이즈찬영이 하루만 고양이 보고 입덕했는데요.. 46 01.13 18:27428 21
라이즈언젠가 단콘에서 19 1:54697 0
 
내일 온콘 분철할 몬드? 7 09.14 16:56 45 0
오늘 팬콘 몇시부터 입장시작이야?? 2 09.14 16:54 42 0
4구역 14열 vs 31구역 7열 2 09.14 16:50 66 0
우리 원래 4시 시작 맞지...? 6 09.14 16:48 182 0
1층에서 울트라로 찍었던 몬드있어? 4 09.14 16:48 80 0
지금 굿즈 줄 길어..? 2 09.14 16:47 46 0
송만두 ㄱㅇㅇ!!! 1 09.14 16:47 56 0
어제 2구역 14구역 통로 멤버 각각 누구였어?? 1 09.14 16:45 97 0
장터 중콘 응원봉이랑 건전지 댈구 가능한 몬드 있을까... 09.14 16:43 29 1
사첵 혼자 온 사람.. 중에 복도에서 떠들사람 있을까 27 09.14 16:43 119 0
이제 슬슬 나가야 하는데 1 09.14 16:43 49 0
은석 원빈 소희 조합명 소원바위야?? 1 09.14 16:42 97 1
브리즈들아 어제 영상 보고 궁금한게 있어서 왔는데 2 09.14 16:39 78 0
몬드들아 스첵 심심항때 무ㅏ해야돼 5 09.14 16:39 54 0
지하철 잘못 내렷다 2 09.14 16:36 64 0
장터 현장에 은석이 스크런치 댈구나 양도 가능한 몬드 있어?? 09.14 16:36 22 0
원빈이 드코 맞춰서 청청 입었나?? 09.14 16:35 26 0
항상 오프할 때마다 느끼는데 덕친을 만들고 싶댜.. 2 09.14 16:35 60 0
왼블이야 1~5구역은 왼블이야? 2 09.14 16:35 43 0
원빈이 아궁빵 3 09.14 16:32 73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