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글고 인스타 쇼츠 다 따라다니면서 악플다는 애들이 머글이겠냐 케이팝유목민이지


 
익인1
걔네한테는 케이팝 유목민이라는 말도 아까워 그냥 남 조롱하는 거 좋아하는 악플러임
2개월 전
익인2
요즘 머글들이 악플 더 심해 거기는 고소 생각도 안하고 싸지름 머글이 무슨 욕도 안하는 그런 애들이 아님
2개월 전
글쓴이
저렇게 들러붙는 애들 말하는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더보이즈 에릭 빼빼로데이에 콘돔사진 올려...531 1:0124153 3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82 12:541600 0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76 15:04427 0
드영배응팔 요즘 다시 보는데 진짜 택이 남편으로 정해놓고 드라마 쓴거 맞을까…?90 11.10 21:475002 0
성한빈햄냥이들은 어떤 빼빼로 제일 좋아해? 50 0:361207 0
 
마플 TS엔터 재개업했어???5 10.25 10:01 117 0
마플 하이브가 탈수 고소한거 왜 이렇게 어색하지1 10.25 10:01 117 0
헐 이거 누구야? 혹시 해찬이랑 성찬이야??7 10.25 10:01 780 7
마플 플레이브 입덕 ~ 버츄얼이라 더 끌리는듯18 10.25 10:01 1269 0
에프티 재진이 연기한거 본적 있는데1 10.25 10:00 147 0
마플 그럼 율희는 알면서도 그냥 덮고 가만히 있어준건가?10 10.25 10:00 995 0
마플 우경준 저러고 탈퇴해서 배우로 잘나가면 팬들 빡치긴하겠다7 10.25 09:58 443 0
마플 민형배의원 인스타 가서 악플 달고있네 하이브빠들7 10.25 09:57 203 0
공명도 태하 만나구싶대 추진해..공명 도영 태하16 10.25 09:57 1065 8
마플 하이브 일본 인기 때문에 jyp 욕 많이 했을듯1 10.25 09:57 342 1
마플 민희진 지금까지 미디어에 나와서 얘기한 거 들어보면 말이야 ㄷㅇㄷ 관련으로6 10.25 09:57 240 0
아일릿은 이걸 타이틀로 갔어야3 10.25 09:57 212 0
마플 이홍기 멘탈 10.25 09:57 144 0
더보이즈 팬들 있니!!4 10.25 09:56 153 0
마플 역시 끼리끼리3 10.25 09:56 230 0
마플 아까 호흡곤란와서 병원갔다왔는데5 10.25 09:56 238 0
본인표출에셈 팬들아 나점 더와ㅜ저!!!!!4 10.25 09:55 176 0
마플 끌올이긴 한데 버닝썬 최종ㅎ이 최민ㅎ 집에 위장전입 했었잖아5 10.25 09:55 217 0
마플 만일 오늘 민희진 가처분 결과 인용안되도6 10.25 09:54 409 0
마플 그 꼴을 봤는데도 저런 건 10.25 09:5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