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은 지난달 29일 미국 컴퓨터 과학자 앤드류 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포토샵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방시혁이 날씬해 보이도록 포토샵을 해 벽이 휘었다는 것. 다만 방시혁 의장은 논란 4일 만에 이번 단체사진을 직접 올려 보정 논란은 말끔하게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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