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자체가 싫은 건 아님
오히려 적당한 바이럴이나 프로모션은 마케팅의 일환이라 봐서 회사가 열일하는구나 응원함
근데 뭔 본 글 또 보고 또 보고 피곤할 정도로 자주 보이는 수준이면(누가 봐도 팬인 글 말고) 처음에는 잘만 소비하던 연예인도 안 듣고 안 보게 됨...
연예인이 무슨 잘못이 있는 건 아니니까 인간적으로 싫다 이런 건 아닌데 그냥 내가 피하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