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65 01.10 16:261920 0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57 01.10 20:42324 0
데이식스부산콘 오는 하루들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다 ㅋㅋ 54 01.10 14:22538 0
데이식스벚꽃콘을 대표하는 곡: 럽퍼, 클콘 대표하는 곡: 아거살 이라면 44 01.10 12:47479 0
데이식스클콘 아거살 오케스트라 나올때 본 하루들 느낌 어땠어? 29 01.10 13:41189 0
 
동반 필요하다면 나 좀 찾아조 .. 13 09.02 15:32 180 0
지금 혼자 너무 쓰라리고 외로웠는데 1 09.02 15:31 196 0
오늘 날씨 선선해서 더 설렌다.. 4 09.02 15:23 97 0
해피 벅스 일간 1위! 28 09.02 15:22 546 1
오늘 12시부터 6 09.02 15:18 240 0
아 앨범 빨리 배송 왔으면 좋겠다 아아아아아 3 09.02 15:16 62 0
오늘까지 취소표 젤 풀리는 시간대 밤 11-12시쯤일까..? 3 09.02 15:15 284 0
녹아내려요 앨커 너무 궁금해 7 09.02 15:12 201 0
약간 느낌 좋은 마데들 있나 17 09.02 15:11 355 0
3시간도 안남았다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 1 09.02 15:04 44 0
라이브 공지 기대가 다른 의미로 미치는 영향ㅋㅋㅋㅋㅋㅋㅋㅋ 4 09.02 15:02 284 0
나 약간 라이브공지를 7 09.02 14:57 312 0
막내가 형들을 너무 조아해 1 09.02 14:57 160 0
우리 콘서트 엠디도 곧 뜰때 됐지?? 5 09.02 14:56 184 0
컴백라이브 솔직히 좀 불안하다 23 09.02 14:50 617 0
콘서트 신나게 즐겼는데 나오면 기억 휘발되는 하루 있나 .... 51 09.02 14:35 510 0
근데 어제 청음회 후기보니까 꽤나 깊게 얘기해주길래 6 09.02 14:34 416 0
팬미 엠디 막날에 주문했는데 추석 전에 올까..? 4 09.02 14:33 83 0
포도알 이제 안뜨려나... 7 09.02 14:31 276 0
컴백 라이브 진짜 없나? 12 09.02 14:30 3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