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머글은 딱 이 정도임ㅋㅋㅋㅋ

대익임ㅇㅇ

현역 활동 중인 1군 3세대 돌, 대기업 아이돌 몇 팀 정도는 알아. 근데 그냥 그룹 이름 정도만 알고 4명 넘어가는 순간 멤버 구분은 못함. 그리고 아는 멤버 있어도 대중적으로 잘생겼다, 예쁘다 소문난 돌이나 유명로드샵 화장품 광고 하거나 3세대 경우 예전에 예능 많이 나왔거나 했던 돌들 이름은 알아ㅋㅋㅋ 아이돌 노래도 엄청 터졌던 거나 거리에서 자주 들리는 노래들은 아는데 찾아 듣지는 않음. 노래는 주로 해외 팝이나 음원추이 좋은 인디 솔로가수, 밴드 노래나 남자애들은 힙합? 그 정도 들음ㅋㅋㅋㅋ 문화생활이나 공연 같은거 안 가지는 않는데 약간 이벤트? 느낌으로 감 그리고 스토리에 자랑함ㅋㅋㅋㅋ그리고 가도 보통 콘서트는 안감 간다고 해도 대중형 솔로가수 연말콘?정도(애인이랑) 근데 콘서트 보다는 락페나 뮤페, 뮤지컬(애인이랑), 해외팝가수 내한공연 정도 감

[익인1]

와 이게 딱 내가 생각하는 머글 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ㅁㅈ 아예 모르지는 않는데 그냥 딱 모르지는 않음. 이 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ㅁㅈ 아예 무지하진 않으면서 감성적으론 그뭔씹 세계에 스며들지 않은 상태라고 해야되낰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ㅇㅇ 내 주변머글도 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다른건 릴스나 쇼츠에서 많이 떠서 알게된 아이돌 노래가 자기가 듣기에 좋으면 그건 또 찾아 듣던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래가 좋아서 듣는거지 멤버가 누군지 모르는경우 많음

[익인3]

내주변도 콘서트 빼고는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