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123 11.19 20:555969 1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52 11.19 22:572086 1
데이식스선예매했던 하루들 조기소진 떴을 때 어땠어 41 13:391243 0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43 11.19 07:258413 11
데이식스다들 티켓팅 어디서해? 40 11.19 18:371437 0
 
하루들아 개별곡 구매 flac으로 해야 해? 2 09.02 15:52 117 0
첫콘 취켓 뜨니?? 7 09.02 15:49 205 0
오늘 취켓팅 성공한 하루들한테 질문 있는데! 13 09.02 15:44 304 0
동반 필요하다면 나 좀 찾아조 .. 13 09.02 15:32 180 0
지금 혼자 너무 쓰라리고 외로웠는데 1 09.02 15:31 196 0
오늘 날씨 선선해서 더 설렌다.. 4 09.02 15:23 96 0
해피 벅스 일간 1위! 28 09.02 15:22 546 1
오늘 12시부터 6 09.02 15:18 239 0
아 앨범 빨리 배송 왔으면 좋겠다 아아아아아 3 09.02 15:16 62 0
오늘까지 취소표 젤 풀리는 시간대 밤 11-12시쯤일까..? 3 09.02 15:15 282 0
녹아내려요 앨커 너무 궁금해 7 09.02 15:12 200 0
약간 느낌 좋은 마데들 있나 17 09.02 15:11 350 0
3시간도 안남았다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 1 09.02 15:04 44 0
라이브 공지 기대가 다른 의미로 미치는 영향ㅋㅋㅋㅋㅋㅋㅋㅋ 4 09.02 15:02 284 0
나 약간 라이브공지를 7 09.02 14:57 311 0
막내가 형들을 너무 조아해 1 09.02 14:57 158 0
우리 콘서트 엠디도 곧 뜰때 됐지?? 5 09.02 14:56 184 0
컴백라이브 솔직히 좀 불안하다 23 09.02 14:50 615 0
콘서트 신나게 즐겼는데 나오면 기억 휘발되는 하루 있나 .... 51 09.02 14:35 508 0
근데 어제 청음회 후기보니까 꽤나 깊게 얘기해주길래 6 09.02 14:34 4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