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63 09.29 15:161874 0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7 15:381912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4 15:421143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1 15:06687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5 15:00508 0
 
ㅇㄴ투표하고 껐다가 후다닥 예주니생일툽도 하는중 1 09.02 16:07 34 0
아... 월요일인데 월요병통치약도 없고.... 7 09.02 16:06 83 0
나 이제 또 뭐 하면되??? 4 09.02 16:02 109 0
🍈 유지 잘해보쟈🔥 8 09.02 16:02 141 0
아악 나 첫막 못정하겟어.. 9 09.02 16:01 161 0
아까 누가 환연 추천해줬는데 7 09.02 15:56 226 0
이번에는 진짜로 돌출일까 아니면 무대장치일까 13 09.02 15:45 310 0
마플 ㅋㅌㅍ 정보 올라왔었어? 17 09.02 15:44 573 0
콘서트 티켓팅 빡센편이야? 26 09.02 15:33 574 0
콘서트 4 09.02 15:31 155 0
우리 티켓 제시할때 멤버십 카드 있어야해? 10 09.02 15:30 301 0
아 1등 쾌감 좋다아 1 09.02 15:29 111 0
와 하민이 이거 지짜 기엽네.. 5 09.02 15:29 172 0
그래서그런데 콘서트 공지 줘세요.... 9 09.02 15:27 259 0
난 플리라는 이름이 너모 조아.... 그리고..사실... 6 09.02 15:27 125 0
다들 이제 뮤밍하자 뮤밍뮤밍 이거 다 음방 점수! 2 09.02 15:27 49 0
얘드라 육여름 천만까지 약7만남았어 9 09.02 15:25 72 0
뜬금없지만 나는 있잖아! 7 09.02 15:23 119 0
우리 팬덤 기조는 뭐다? 8 09.02 15:21 268 0
요즘 머릿속에 4 09.02 15:19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28 ~ 9/30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