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다들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395 11.03 13:5530710 1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3 11.03 13:006968 1
드영배/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78 11.03 18:3411766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9 11.03 20:101415 21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41 0:01550 0
 
마플 난 계속 간다 10.29 13:21 111 6
마플 아니 그 문건 수신받은 사람들 다 사퇴하라니까?3 10.29 13:21 75 0
마플 하이브 사옥에 "저희는 타사돌들 18000장 욕한 기업입니다"하고 플카 걸던가 10.29 13:21 37 0
하이브 고소공지 2시에 올릴거 같지?ㅋㅋㅋㅋㅋㅋㅋ6 10.29 13:21 217 0
마플 고의 미부착 신고 하면 처리돼~12 10.29 13:21 136 0
마플 이제 모든게 보고서 말투로 보임1 10.29 13:21 32 0
마플 내부통제 강화하겠다는 말 저거 위증아님??1 10.29 13:21 64 0
마플 ㅂㅎ 어그로 처리됨4 10.29 13:21 156 0
마플 하이브여돌만 불매 성공할듯5 10.29 13:21 270 0
마플 역바당하면 벌써라도 난리났을 팬덤이 반대상황에선 겁나 조용하네...ㅋㅋㅋ 10.29 13:21 38 0
마플 역바로 주춤한 돌들도 있을텐데 사과하면 다임? 10.29 13:21 31 0
마플 하이브한테 미친듯이 역바 당하고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암것도 없어서 너무 화나 10.29 13:21 18 0
마플 그니까 하이브는 이번사태로 욕먹는 자사아티스트에게 사과한거란거지?1 10.29 13:20 29 0
마플 왤케 피해자인 척 하는데 도가 튼거임1 10.29 13:20 23 0
마플 지구 멸망해도 ㅇㅅ탓이라 할 샹것들임1 10.29 13:20 68 0
아직 시험 안 끝났는디 위플래시 만트라가 자동재생된다4 10.29 13:20 22 0
하이브 문서 그거 반 찐따 남자애들 일기장 알게된 기분임 10.29 13:20 27 0
마마2024 로스앤젤레스랑 오사카 이거 둘다열리는겨?2 10.29 13:20 36 0
마플 제베웡 팬들 왤케 뇌절을 하지13 10.29 13:20 295 0
마플 ㅈㅂㅇ팬들 불쌍함 지금 또 사측이 독방에서 분탕질중3 10.29 13:20 5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46 ~ 11/4 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