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가 28일에 개인정보를 요구했는데 케타포가 안줘서 정당한 이유없이 차트 반영을 안했어
그리고 케타포는 공지 마지막에 한터의 불법적인 부당한 요구를 거절했고 고객의 개인정보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했어
그럼 여전히 한터의 요구를 안 들어준 상황이고 향후 불법요구에 맞서 합당한 조치를 강구하겠다는거 보니까 여전히 해결안되고 현재진행형임
좀만 생각해도 뭐 한터가 28일만 그냥 트집잡아본거고 다음날부터 요구 안 들어줘도 반영해줬을리가 없다는걸 알 수 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