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고객 동의없는 개인정보수집이면 기사감 맞을거같은데 



 
익인2
ㅇㅇ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1 09.21 16:5132075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1 09.21 12:162433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02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04 18
 
뽀뽀한거같은데 09.02 15:49 265 0
마플 막말로 걍 저 팬덤에서 그쪽 범죄자멤 탈퇴하라고 누가 저렇게까지해요...ㅋㅋㅋ2 09.02 15:49 88 0
동영이 너무너무 보고싶다9 09.02 15:48 154 1
투바투는 불화설은 안터지겠다18 09.02 15:48 791 0
마플 순혈 아미...오리지널 아미....3 09.02 15:48 123 0
마플 스밍 횟수도 놀랍지만 100원꼼수 이런것 안할정도로 찐팬이라는거잖아2 09.02 15:48 131 0
마플 와 저 민ㅎㅈ ㅇㅅㅌ 엮은거 사회면 기사네8 09.02 15:48 283 0
멜론 연간 1위 첫만남 vs 아딱질 vs 슈퍼노바11 09.02 15:48 394 0
공명 인스타 게시글 배경음악 댈러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2 15:47 64 0
마플 34만스밍 총대가 맘에 안들면 우리 주라 ㅜㅜ14 09.02 15:47 347 0
마플 그니까 아미는 황금올리브같은 거라는 거지?4 09.02 15:46 201 0
마플 내가 어쩌다 하이브돌을 좋아하게 됐을까...3 09.02 15:46 77 0
오늘자 장하오 라이브13 09.02 15:46 318 4
마플 그거알아?지금도 범죄자새끼 돈벌고있음 09.02 15:46 75 0
나 덕질인생 10년 넘었는데 한번도 유사 먹은적 없어 09.02 15:46 32 0
정보/소식 엔하이픈, 국내 스타디움 첫 입성…10월 새 월드투어 개최[공식]9 09.02 15:46 491 0
정리글 그러니까 지금 플 정리하자면 (슈가 탈퇴 하이브 엔시티)127 09.02 15:45 6557 33
위시 이번에 포토북 2종인거 마음에 든다ㅎ..ㅎ 09.02 15:45 158 0
마플 팬 아니라고 문제삼기 힘들어보이니까 순혈아미가 아니라 문제래ㅋㅋㅋ6 09.02 15:45 149 0
내최애는 하관이 어쩜이리 이쁠까 09.02 15:4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