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익인1
저거 겪어본 사람들알지....나도 차모서리에 이마 제대로 박아서 지금까지도 트라우마.....ㅋㅋ여튼 김지원 개커여워 ㅋㅋ
2개월 전
익인2
ㅋㅋ귀엽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저번에 많이 아팠나봐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269 11.06 12:4022216 1
드영배간만에 인생남주 말하고 가자123 11.06 12:301826 3
드영배원래 귀지는 파면 안된다는거112 11.06 20:0619002 0
드영배남주 진짜 잘생긴 드라마 없을까81 11.06 11:432397 1
드영배/마플궁금해서 그러는데 변우석 까는 애들은 왜 그런 거임?117 11.06 18:243550 1
 
OnAir 박준태 잡나 10.26 22:42 18 0
아 개빡친다ㅠㅠ1 10.26 22:42 22 0
OnAir 와 나 강빛나한테 설렜어 10.26 22:42 17 0
OnAir 다음주 2화 남았는데 바엘이 찐흑막일듯8 10.26 22:42 234 0
OnAir 헬멧이 선생이 아니야??? 10.26 22:42 15 0
OnAir 아 뭔가 끝이 아닌 거 같은데 10.26 22:42 29 0
OnAir 오늘 지옥판사 분량 긴거지? 10.26 22:42 34 0
OnAir 또 환상인건 아니지?2 10.26 22:41 79 0
OnAir 헬멧 선생아니네 10.26 22:41 23 0
OnAir 남은 2화는 뭘로 채우려나??3 10.26 22:41 82 0
OnAir 와 너무 긴장하고 봤어 얼굴 뜨거워짐1 10.26 22:41 34 0
OnAir 숨도 못 쉬고 봄.. 10.26 22:41 20 0
OnAir 지옥판사 전개 개빨라 10.26 22:41 33 0
OnAir 빛나가 1인자 해.... 10.26 22:41 28 0
OnAir 박신혜 보라색 눈동자 개잘어울려4 10.26 22:41 46 0
OnAir 근데 사탄치고 싱겁게2 10.26 22:41 123 0
OnAir 삼짱이 이짱이김1 10.26 22:41 66 0
OnAir 어우 속시원1 10.26 22:41 22 0
OnAir 엥 또 헬멧????1 10.26 22:41 31 0
사탄의 진기명기 잘봤습니다1 10.26 22:4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