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야 내팬질 레전드ㅎㅋㅋㅋㅋㅋ 이런익들 많겠지? 이참에 초동문화 없어졌음 좋겠어 원래 일본에서 온거라며 초동 아니었음 천천히 샀을 텐데 어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2 09.21 16:5132249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2 09.21 12:1624523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3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32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17 18
 
정보/소식 [단독] 텔레그램에 아동 성 착취물...한국인 대상 판매도2 09.02 15:35 50 0
앨범 분철 미공포 교환 수요 많아?1 09.02 15:35 59 0
마플 스밍 4만번 돌리는 팬 우리 줘2 09.02 15:35 88 0
마플 솔직히 겸덕이라기도 애매할듯2 09.02 15:35 133 0
호시 이거 팬분이랑 얼마나 가까운거임4 09.02 15:34 468 0
성한빈 잠깐씩 순간이동하는거같은데11 09.02 15:33 471 14
마플 근데 원래 사람들 자기한테 대입해서 한마디씩 하고 다니지 않아?12 09.02 15:33 140 0
케타 재현 리스닝 파티 반영된거래9 09.02 15:33 1338 0
마플 지금 먼 일인데?5 09.02 15:32 203 0
위시 키링앨범 속지는 2종인데 키링은 1종인거 맞아???3 09.02 15:32 199 0
핸즈업 한국어버전 09.02 15:32 57 0
정보/소식 웨이션브이, 中 상하이 최대 공연장 접수… 1만 관객 열광2 09.02 15:32 95 0
마플 저팬덤 정병짓 ㅇㅅ에서 ㅇㅅㅌ로 넘어갔나9 09.02 15:32 255 0
난 오늘 드디어 월급들어와서 위츄 샀다 09.02 15:31 56 0
키오프 쥴리 웃는 게 너무 예뻐서 부러워2 09.02 15:31 74 0
마플 와 초록글 댓글 보는데 그냥 숨막힘5 09.02 15:31 196 0
마플 케타포만 거부했는지 다른 판매처도 거부했는지 그걸 모름2 09.02 15:31 120 0
아니 미친.. 태연언니 나이가 36살이래..22 09.02 15:31 601 0
근데 키링 귀여워서 팬도 아닌데 사게 돼 09.02 15:31 35 0
슴 스미니 안내려나보네14 09.02 15:31 8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