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난 플리라는 이름이 너모 조아.... 그리고..사실... 6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팬들은 밤비라고 해 봉구라고 불러?? 44 12.04 11:59882 1
플레이브 공카 10만 달성🎉🎉🎉🎉🎉 37 1:08548 4
플레이브다들 화장실 어케 버텼니? 29 12.04 22:45349 0
플레이브다들 동물 모에화 뭘로 해?? 26 12.04 23:52254 0
플레이브 음총팀 시그 공구 혜택올라옴 26 12.04 14:111807 0
 
티켓팅 1시간 내로 끝낼 수 있을까...? 11 09.02 18:13 326 0
ㅁㄹ 주간인기상 다시 달리자 18 09.02 18:08 189 0
ㄱㅍㅌㄹ주간인기에 가나디 있어 5 09.02 18:06 143 0
🍈 스밍쳌 13 09.02 17:58 117 0
와 하민이 이거 더서치 뮤비같다 5 09.02 17:55 157 0
멜론이 이걸 어떻게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09.02 17:50 1092 0
티켓팅 전혀 긴장 안됨 6 09.02 17:49 239 0
사막여우처럼 빵싯 웃는 짤 공유해줄 플둥이 구함니다 35 09.02 17:48 156 0
오늘 플없날이라니 1 09.02 17:43 39 0
아하하하 목욜 5시에 미팅 잡혔다 ㅎㅎㅎ 4 09.02 17:41 177 0
플레이브 공카도 있는거 같던데 공카 활발한 편이야? 8 09.02 17:39 370 0
ㅇㅌㅍㅋ 멤버십인증 도와줘ㅠㅠ 9 09.02 17:37 210 0
이제 복숭아가 웃길때마다 ㅋㅋㅋㅋㅋㅋ 장전발사중 1 09.02 17:24 97 0
아스테룸 복숭아 오늘도 당도가 좋구만 4 09.02 17:23 114 0
하나도 안떨었지만.. 2 09.02 17:21 121 0
뵥 6 09.02 17:19 95 0
생킷이랑 후디 따로 주문할걸 8 09.02 17:06 247 0
나두 공카 가입하고싶다 6 09.02 17:05 180 0
🔥 스밍쳌!! 2 09.02 17:01 33 0
모야 물병 굿즈 좋잖아? 7 09.02 16:54 270 0
처음이전11311411511611721181191201211221231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예사 잡지 발송했다는데??!!!?
2 아니 우리 영화 하루에 1.2만명 봤넼ㅋㅋㅋ 3
320-30분 남았을때 들어갈 수 있나? 4
4영화 보면서 힘들었던거 몇개.... 진짜.. 2
5영화 보러간다만다... 7
 
 
 
 
 
1 정보/소식 [단독] "확 계엄해 버릴까" 尹, 평소에도 종종 얘기했다 80
2 미국도 대놓고 손절하라고 말하는데 4
3 정보/소식 더보이즈, 상표권 갈등…"무리한 조건" vs "멤버들에 무상 제공" 16
4 [속보] 윤 대통령 "신임 국방부 장관에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지명" 10
5 국짐 당색깔이 빨간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았네ㅋㅋㅋㅋ 1
6 진짜 군인이나 검찰은 대통령 절대 못하게 해야하는게 맞다 8
7 요새 바라클라바 유행이래 원영이가 쓴거 완판됐대 5
8 못 끌어내릴까봐 무서워 5
9 정보/소식 [속보] 제이크 설리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공개적 발언하고 사적으로도 교류"
10 일어났으면 국힘 의원들한테 굿모닝 문자 한 통씩🤗
11 정보/소식 [속보] 충암파 수장 김용현 국방위 불출석... 회의 직전에 면직 꼼수
12 정보/소식 '나라는 가수' 수지, 본업 컴백 "어느 순간부터 앨범 내는 게 더뎌지는 것 같다..
13 장원영 발레 배운적 없나?
14 재난문자 발송 기준 및 운영규정2
15 난 윤씨가 타국 대통령이 방한한 와중에도 저렇게 했다는게3
16 아니 근데 윤 진짜 인지력에 문제있는 사람같아서 무서움1
17 정보/소식 민희진도, 뉴진스도…쏙 빼닮은 '알맹이' 없는 막무가내식 선포 [D:이슈]3
18 정보/소식 김준수→이성경 '알라딘', 오늘(5일) 새 공연 티켓 오픈
19 정보/소식 'JYP 아티스트' 야오천, 신곡 'Better With You' 발..
20 라브뜨 당첨자들 인증하셈2
1 미국주식 조금씩 사서 한달동안 번 거 5
2 집 넓혀주니까 엄청 나대네 8
3 오늘 빽다방가 짱구 2차 콜라보한다 16
4 근데 누누티비 이런건 돈을 어케 버는거야 6
5 계엄령이 싱겁게끝나서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26
6 해외익 어제 연차쓰고 오늘 출근했는데 나한테 아무도 한국 계엄령에 대해 안물어보드라 22
7 다이소 인형 뭐야 ㅋㅋㅋㅋㅋ40 10
8 나 결국에는 잘렸어 ㅋㅋㅋㅋㅋ.. 3
9 이재명처럼 뻔뻔해야한다 2
10 어제 상사랑 회식하는데 나보고 한번 안아보자 이랬능데 13
11 윤석열이 대통령 되고 잘한 일은 뭐야? 62
12 이거 전철파업때문이야 그럼? 4
13 지하철에서 방구좀끼지마 7
14 우리아빠 거래처사람 일본인인데 이번주 한국행 비행기 취소했데ㅋ
15 "확 계엄해 버릴까" 尹, 평소에도 종종 얘기했다 1
16 눕시 이거 핏되게 입는게 이뻐 아님 좀 크게 입는게 이뻐? 3
17 이재명이 원래 선거할때도 이미지가 좋았어 아님 이번에 좋어진거야? 1
18 본가 3500 자취 3800 3
19 찐친 결혼식 축의금 얼마 정도 내? 7
20 윤석열 탄핵안하는 대신 국힘이 정부역할 한다네 1
1 계엄 2시간전 나경원 발언 2
2 윤석열 계엄당시 용산 지하벙커에 있었음 5
3 이재명이 윤석열의 최대 정적인 이유가
4 공유, 계엄 파장 속 과거 발언 '끌올'...비난 속출 17
5 쳔원 때문에 인생 나락간 사건 2
6 당시 연예계에서 파격적인 빠른 결혼이었던 사건.jpg 14
7 "일본여행 전날 한숨도 못잤다”…한밤 계엄령에 뜬 눈으로 밤샌 여행객들 7
8 *대통령(윤석열)탄핵안 전문 14
9 [속보] '윤석열 탄핵' 10명 중 7명 찬성(리얼미터 조사)
10 거부권을 아무런 영향 고려 없이 25번 쓰는 사람이라면 1
11 초록글 성심당 직장어린이집 반이름 41
12 윤석열 계엄시 척결대상 자신도 포함
13 탄핵 안하면 나라 망하게 하는데 일조하는 이유.케톡 1
14 할아버지가 찍은 멍멍이 사진 레전드.jpg 8
15 초록글 [단독] 윤 대통령 '계엄 논란' 사과하되 '임기 지속' 의지 밝힐 듯 35
16 초록글 🚨보는순간 숨이 턱 막히는 발언🚨 131
17 오늘자 윤석열 퇴진 행진 때 피크민 켜고 걷는 사람들.twt 18
18 성공했으면 독재자 친위부대로 골든로드 타는거고 실패하면 남이 시켰으니까 무죄임? 5
19 조상님의 공개박제에 눈물샘이 폭발한 후손
20 크리스마스 + 연말 아이들과 보기 좋은 OTT 추천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