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9/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752 10
플레이브 음총팀 공구 오픈예정 (미공포+특전포함) 42 05.08 12:262483 11
플레이브 우리 저번에 브랜드대상 투표했던거 기억나냐 34 05.08 10:02961 3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2025 BIRTHDAY KIT❤️ [ EUNHO's L.. 34 14:03768 4
플레이브 아 고화질로 보니까 더 바부같아 어떡해 28 05.08 15:551306 2
 
마플 하 나 진짜 이런 얘긴 안 하고 싶은데 3 12.17 21:19 528 0
ㅇㄴ ㅁㅇㅇㅍ도 그러더니 12.17 20:40 176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포카 교환할 플리?! 💗>💙 (내일 십카페 직거래 가능!) 12.17 19:58 77 0
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 3829 2
깜돌은 찐이다... 9 12.17 19:52 346 1
아 요새 쁜라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2.17 19:51 219 0
자컨 끝나고 잠깐 놀다보니 벌써 10분 남아ㅆ어? 12.17 19:51 22 0
으노는 진짜 유명한 아기가나디임 5 12.17 19:47 234 0
다음자컨 크리스마스 이브때 올라오네 1 12.17 19:47 86 0
밤비등장🎅🏻💗 3 12.17 19:46 175 0
오늘 약간 하루종일 플레이브하기 실현의 날같음 2 12.17 19:45 128 0
아 자컨 얘기만 하는데도 2 12.17 19:43 135 0
우리를 위한 선물 뭘까.... 3 12.17 19:43 104 0
음총팀 진짜 대단하다.. 5 12.17 19:42 293 0
깜돌 왜 데이트하고 나중에서야 풀어주냐고 5 12.17 19:40 187 0
애들이 이제 노아 다루는 법을 다 안거같아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7 19:38 113 0
달글 달릴 때 새삼 웃긴 거 3 12.17 19:38 179 0
플레이브 보고 또 플레이브라니 4 12.17 19:38 106 0
버블 손글씨로 이름 드볼한 플둥이들아~ 20 12.17 19:37 194 0
To. 케타포 9 12.17 19:36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