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뮤비말고 음원도 나와?


 
익인1
웅 나와!!! 오늘 6시에 음원 뮤비 다 공개되고 목요일부터 선공개 곡으로 음악방송도 한대
12일 전
익인2

12일 전
익인3
넹!!!
12일 전
익인4
예스 스밍 돌리자!!!!
12일 전
익인5
넵!!!!
12일 전
익인6
네♡
12일 전
익인7
예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170 7:569851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62 8:111553 2
세븐틴선착순 50명 59 0:062547 0
드영배굿파트너 제발 혼자봐54 09.14 22:1710064 0
제로베이스원(8)여기 일반석 가는 콕들 많아? 31 0:322126 0
 
성한빈 바뀐 프사9 14:14 139 1
앤톤 메모리즈 생각난다 ㅠ5 14:13 89 4
리쿠 포카 얘네 실물 어때 1 14:13 93 0
쑨디 진수 마복필 이런 사람들도 인플루언서라고 봐야 되지??48 14:13 1112 1
바인더 속지 좀 추천해주라!!!! 14:13 19 0
챌린지 하러 소속사를 따로 가기도 해??7 14:13 129 0
할머니댁에서 발견한 유물 1 14:13 51 0
아 개웃겨 중국위즈니 영통ㅋㅋㅋㅋㅋㅋ1 14:13 91 0
난 영지 이해한다ㅋㅋㅋㅋㅋㅋㅋ 도경수면 그럴수있지…2 14:12 128 0
미야오 떡밥 너무 없는거 아녀?ㅜㅜ9 14:12 317 0
앤톤 메모리즈머리로 세임키 오바 아님?2 14:12 93 3
와 도경수 차쥐뿔 조회수 이 개미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8 14:12 672 0
와 나 동파육 처음 먹어보는데 진짜 맛있는거구나...1 14:11 31 0
나는 원빈이 실물이12 14:11 162 0
돌판 넴드들 다 진수같았으면 좋겠음6 14:11 283 0
메모리즈 앤톤 부활이라니11 14:11 138 5
아 승헌쓰 낯가림 점점 풀어져서 점점 라방 자아 나오는거 넘 웃기멬ㅋㅋㅋㅋㅋㅋ 14:11 19 0
와 블핑 럽식걸 추석에 컴백했었네.....5 14:10 86 0
앤톤 오늘 머리 완전 1기 앤톤5 14:10 94 1
비아이 춤 엄청 잘추네1 14:10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46 ~ 9/15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