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개인정보 개같이 여기는거 회사나 팬이나 똑같음.. 지들 정보 다 털려도 아무 말 안 했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406 09.20 10:5232944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318 09.20 12:3414105 6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7 09.20 18:042225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44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56 09.20 09:052720 38
 
휴 내돌 팬계정이 케타에 문의했는데 대부분 반영되어있는거 확인했대2 09.02 17:47 190 0
레이가 너무 귀여워3 09.02 17:46 58 0
내 개인정보 팔리는 대신 타돌 사재기 밝혀지기40 09.02 17:46 1164 0
킬미오 성한빈 직캠은17 09.02 17:46 313 21
오 보통 걸그룹 노래만 듣는데5 09.02 17:46 75 0
마플 이니 기사 댓글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정신병자들 같아1 09.02 17:46 75 0
명재현 유재석미 있다1 09.02 17:45 139 0
마플 근데 ㅅㄱ 탈퇴총공기사 왜 사회면으로 쓴거지7 09.02 17:45 165 0
나 카리나 성덕됨37 09.02 17:45 1486 1
마플 솔직히 사재기 심증은 다 있지 않니?4 09.02 17:45 213 0
마플 근데kpop 하락세인게 체감되는게9 09.02 17:45 326 0
마플 방금 큰방글보고 ㅅㄱ 기사 댓글봤는데 어디 사이비 집단 아님..? 09.02 17:44 46 0
필릭스 매니악때가 인기 제일 많았어????4 09.02 17:44 156 0
정보/소식 유콘, 티켓 예매 오픈…올아워즈·휘브·티아이오티 이 갈았다1 09.02 17:44 37 0
마플 맨날 타팬덤한테 자정하라고 호통치더니 09.02 17:44 71 0
앤톤 이제는 남자다 멋져요🫣🫨🤤10 09.02 17:44 346 7
데식 성진은 복면가왕 안나왔지?8 09.02 17:43 206 0
포타 포인트 못 옮기지? 09.02 17:43 48 0
슴 여자 연생같은 사람봤는데 개예쁜데...?5 09.02 17:43 304 0
마플 슈가 음주운전하라고 슴이랑 ㅇㅅㅌ 팬덤이 주술이라도 했대? 09.02 17:42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