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상황으로만 보면 케타포가 아니라 한터잘못임

부풀리기든 뭐든 의혹있는거랑 소비자 한명한명 개인정보를 왜 뜯어봐 한명씩 대조할거야 뭐야

개인정보 뜯어갈거면 정보 동의 초반부터 받아가야되는데 자기들이 의혹 해결할 방법을 모르니까 개인정보 뜯어간다는데 말도 안됨 이거 

[익인1]

이상한 데이터를 주니까 한터가 의심을 하는거잖아

[글쓴이]

그 의심을 개인정보 동의없이 왜 살펴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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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초에 넘기지 않고 받아왔음 필요했으면 먼저 동의를 요구했어야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5]

케타포 약관임 명시된 업체 외엔 제공안한다고 써있고 이게 정상임

[익인3]

나는 케타포잘못같아보임
음반집계회사고 의심정황있으면 당연히 요구할수있는수준이니까

[익인4]

확실한 판매량이 맞는지 확인하려면 구매자가 누군지 실체가 있는지 확인해야하고 판매량이 의심가는 순간부터는 반영도 멈춰야하는게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