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31 14:45415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 ㅠㅠ 31 17:51462 0
데이식스 우리집 데멀이들 정리해봤어!! 34 01.11 20:062401 2
데이식스부산 살면 자리 안 좋아도 무조건 가는 게 낫겠지?? 26 13:041495 0
데이식스혹시 헤드셋 쓰는 하루들 있나 34 01.11 18:03651 1
 
9/2일 6시가 오긴 오는구나 ... 09.02 17:40 18 0
지금 약간 각성상태 3 09.02 17:38 55 0
하루들 신곡까지 차트에 붙이자 꼬옥🥹 5 09.02 17:37 43 0
개큰떨림 09.02 17:35 20 0
하 이러다 내가 녹아내려요🫠 2 09.02 17:35 69 0
으아아 이번엔 어떨까~ 둥탁둥탁 09.02 17:35 43 0
떨리네 괜찮을 것 같았는데 09.02 17:35 31 0
멜론 처음 결제했는데 8 09.02 17:34 80 0
헐 이게 되네 중콘 3층 잡았다 11 09.02 17:33 237 0
컴백하구 애들 어떤 형태로 나타날까 4 09.02 17:32 117 0
벌써 멜론 검색어 1위자나.. 09.02 17:31 51 0
지니 다운은 09.02 17:30 28 0
나는 쓰다듬아티스트... 4 09.02 17:27 117 0
아아아아아악 해피 듣는데 개떨려 1 09.02 17:26 20 0
근데 궁금한 거 있는데 음총팀은 2 09.02 17:26 138 0
이번에 오프 럭드 없남.. 1 09.02 17:24 58 0
318 좋은자리야? 5 09.02 17:23 232 0
정보/소식 음총팀 스케줄러 🍀 2 09.02 17:23 140 2
멜론 백원이니까 안한 하루들 있으면 한달만 쓰자🫶🏻 10 09.02 17:23 94 1
우리 스밍리스트 있어? 3 09.02 17:21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