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케타랑 한터 입장문 다 보고 왔는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케타가 그동안의 한터 집계 방식이랑 다른 정보를 전송한건지 아니면 원래대로 했는데 갑자기 한터에서 8월28일부터 요구하는 정보들이 더 생긴건지 이게 궁금함

전자면 케타가 원래 전송했던 정보대로 정정해서 보내면 된다 생각하고

후자면 한터가 저렇게 갑자기 자기 마음대로 원래 판매량으로 집계 해줬던 수량을 마음대로 누락하면 안되지 ㅋㅋㅋ 적어도 공지로 판매 집계 방식을 강화한다거나 판매처들한테라도 미리 알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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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동안 제공안했던 개인정보를 제공하라는거 봐서는 저부분이 애매해

[익인2]

마음대로가 아니고 한터는 의심정황이 있음 당연히 검증해야할 의무가 있음
음판집계하는회사니까
그걸 안하고 걍 집계 넣는게 문제인거

[글쓴이]

아 원래는 요구 안하는 정보인데 의심정황이 있어서 추가적으로 제공을 하라고 한거구나?

[익인2]

ㅇㅇ의심정황있으니 검증 하려고 요청한거
요청한 정보도 통상적인 선별자료임

[익인3]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어서 후자처럼 정보를 추가로 보내달라한 거라고 난 생각했음ㅋㅋㅋㅋㅋ

[글쓴이]

이거면 또 말이 달라지긴하네 ㅋㅋㅋ

[익인4]

1. 원래는 앨범 판매량만 한터차트에 전송함
2. 한터차트에서 비 정상적인 앨범 판매량 부풀리기를 확인함
3. 한터차트에서 케타포에 정상적인 앨범 판매량인것을 인증하기 위한 증빙자료를 요청함
4. 케타포는 개인정보라면서 거부함
5. 이걸 케타포는 바로 공지로 올려버림
6. 방금 한터차트에서 올라온 공지

만약 케타포가 끝까지 거부하거나 부풀리기가 아니라는걸 증명하지 못하면 한터차트는 집계 안해도 그만이고 그 책임은 케타포에게 있음

[익인10]

정리고마워 방금 들어왔는데 어디부터봐야할지ㅋㅋ큐

[익인5]

의심정황이 뭔지 그럼 설명을 하던가 다짜고짜 정보 내놓아라하는 상황이지

[익인5]

그리고 증빙자료 정보에 성별 나이 상세주소가 어떻게 최소한의 정보 집계로 포함되냐고..

[익인6]

의도적으로 부풀리기 했다는 제보가 있어서 증빙자료 요청한거잖아 그 증빙자료에 구매자들 정보가 들어있었던거고 그거 협의중에 케타가 먼저 공지올린거라고 이해했음

[익인7]

의심되는 정황이 있으니까 평소대로 받아도 무결성을 입증하라는거지 입증하기 위해 일부 개인정보가 필요한거고

[익인8]

제보랑 의심되는 정황있어서 달라고 한거래

[글쓴이]

제보는 누가 제보를 어떻게 한거야?

[익인8]

나야 그것까진 모르지 공지에 데이터 부풀리기가 의심되는 제보 및 정황 발견이라고 써져있잖아

[익인2]

제보자는 당연히지켜주는게 법임...

[익인9]

충분한 설명없이 요구해서 이 난리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