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가 요구한 개인정보 :

구매자 성별, 나이, 상세주소, 회원식별자, 주문식별자, 인적사항 추적가능한 운송장 번호 등

케타포가 자세하게 밝혔고 한터는 불가피하게 개인정보가 필요해서 비밀유지계약을 전제로 협의중이었다고 인정함

참고로 케타포 제 3자 개인정보처리 방침

[익인1]

저정도까지의 개인정보를 동의없이 사측끼리 공유할 수가 있나

[익인2]

상세주소는 너무 개인정보아니야?
자기네가 뭔데 그걸 들여다봄?

[익인3]

아니 왜 달라고 했는지는 이해 가는데 너무 ㅋㅋㅋㅋ 너무 개인정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니네가 뭔뎈ㅋㅋㅋㅋㅋ

[익인5]

이정도면 찾아갈 수도 있는거잖....

[익인6]

성별,나이 빼면 그냥 쇼핑몰에서 뭐 살 때 개인정보쯤 되는 것 같음 처음에는 개인정보??라고해서 되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운송장번호같은것도 애초에 수집을 안했다고?? 이건 수집을 해야되는게 맞지 않아?

[글쓴이]

으잉..? 케타포에서는 수집함 근데 구매자들 동의를 받은 적이 없어서 한터로 넘기지 못했다는거임

[익인9]

케타포는 수집하지 그걸 제3자인 한터가 넘겨달라고 요구를 하는게 문제임

[익인7]

아니 저건 개인정보를 지들이 불법수집 수준이잖아

[익인7]

한터 지들 무슨 권리로 내 주소를 원하는거야??

[익인8]

워 너무 많이 요청했네

[익인10]

진짜 개인정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