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타랑 계약을 하고 중국바에서는 돈을 줬어 근데 예판기간 다 끝날때까지 아무말없다가 앨범 발매되고나서 갑자기 공구수량 못 구했다고 말한거야 알고보니까 케타가 그동안은 실물 음반 재고를 수량 못 맞췄어도 운송장을 먼저 뽑아두고 한터에는 전송해서 초동기간에 공구수량 반영되게 해주고 초동기간 지나고나서 공장에서 물량 받아서 배송 보내주고 이런식으로 하다가
한터가 실물음반 재고가 확실히 있어야 판매량에 반영을 해주겠다고 바꾼거지 그래서 케타에서 중국바한테 공구비 다 받아놓고 앨범 발매날 돼서야 수량 못 맞췄다고 말함 근데 그 수량은 어느 판매처를 가도 초동기간내에 맞춰줄 수 있는 판매처가 없었음 그래서 결국 되는데까지 끌어모아서 반영했지만 수량 못 구한건 그대로 누락됨 근데 케타에서 환불도 안해줌 ㅋㅋ 자기들이 물량 나오는데로 수량 맞춰서 해주겠다고 함 중국바는 초동기간내에 판매량 반영이 돼서 초동기록에 반영되는게 중요한거였는데 다 지나고나서 해주면 무슨소용이냐고 (물론 전체 판매량에는 들어가는거니까 아예 소용이 없는건 아님)
(여기서부터 궁예) 아무튼 저런일이 있었고 그 뒤에 케타가 꼼수를 쓴거지 ㅋㅋㅋ 예전에 하던 수법이 안 통하니까 실물음반 있는것처럼 다른 수법 찾아서 한터에 날리다가 한터가 이상하다 생각해서 잡은것 같은데?
나만의 망상이지만 만약 저런거라면 공구비 넘긴 중국바나 팬들만 돈쓰고 손해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