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중반쯤부터 더워지지 않았어? 16 09.14 21:51475 0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16 09.14 16:38592 4
샤이니/정보/소식 20240914 #쇼음악중심 생방송 투표 안내 14 09.14 15:32344 0
샤이니/정보/소식 밍토리 91즈 12 09.14 21:1991 1
샤이니스포) 중간에 이벤트 할 때 12 09.14 22:09160 0
 
ㅎㅇㄹㅇㅌ ㅇㄷㅈ님 월드컵 리액션 하는거 보니까 민호 리액션도 궁금해지더라ㅋㅋㅋ.. 4 11.25 19:09 112 0
정보/소식 어데야 세레머니 챌린지 기범 8 11.25 18:12 466 0
정보/소식 11/25일 금요일💎샤이니 소식정리 1 11.25 17:25 13 0
슴 내년 단체 대관은 미리 잘 해놨겎지? 5 11.25 15:36 383 0
나 진짜 이진기 보고싶어ㅠㅠㅠㅠㅠ 13 11.25 15:35 589 0
범스타 밍 탱구 댓 9 11.25 15:34 381 0
정보/소식 어데야 얼루어 밍 화보 & 인터뷰 3 11.25 15:33 65 1
본다는게=대면=오프 맞지? 제발...제발...제발.. 15 11.25 15:30 2009 0
이진기도 함성 들려주고싶다고 3 11.25 15:29 101 0
흥분해서 3개 다 보내버렸네... 11.25 15:29 51 0
그 전에?뭐가있어?뭐가있는거야? 5 11.25 15:27 180 0
찡버블 맘이 아푸다 4 11.25 15:26 134 0
찡파티 얘기안나온다싶더니 결국 못구했나보네 6 11.25 15:26 413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1 11.25 15:26 48 0
겨울 앨범 바코드 4 11.25 15:06 129 0
정보/소식 어데야 밍토리 11.25 15:03 38 0
정보/소식 어데야 밍토리 11.25 15:03 37 0
정보/소식 어데야 놀토인스타 기범이 3 11.25 14:53 69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2 11.25 11:24 89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4 11.25 05:30 2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