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불가피하게 회원 정보가 필요했다..〈〈얘기하네 근데 케타는 그걸 자기들 맘대론 못 준다는 거고 고객 정보가 케타 꺼가 아닌데 케타가 한터랑 무슨 얘길 더 할 수 있었을지 모르겠음 개인 정보가 불필요하게 많이 요구되지 않고도 입증이 가능했음 애초에 이 문제가 안 났을테니 협의를 더 했어도 한터가 케타한테 회원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이상 달라질 말은 없었을 것 같아서.. 케타 잘못 딱히 모르겠음 한터도 의심되면 확인해야 된다는 건 문제는 없는데 그걸 고객 동의 없이 음반사한테 자기들끼리 비밀유지계약 얘기하며 가져가려고 한 것만 문제같아 결국은 이게 사재기가 아니고 찐인 게 입증되려면 가장 중요한 건 찐 영수증/결제내역이 필요한 거 아닌가? 구매자 성별 이런 것보다도 실구매가 이루어졌냐가 가장 중요한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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