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어차피 이걸로 음방 성적도 들어가고 나중에 연말되면 반품수치까지 잡히는거니? 맞나?


 
익인1
근데 문제는 써클반영으로 이미 상받았는데 반품된다고 그 상도 반품되는게 아니지
13일 전
글쓴이
아니 무슨.. 반품이 100만장이렇게 반품되는게아냐... 소매점에서 안팔리는게 반품되는거임.. 그리고 달마다도 수치 다 조정됨
13일 전
익인1
예를 들어서 그해에 누적 100만장 팔면 주는 상이 있어 그래서 실제로 그만큼은 안팔렸지만 그래도 그상을 받기위해서 10만장을 더 찍어냈어 그리고 그상을 받았어 근데 연말에가서 반품시켜버리면 문제가 있는거지
13일 전
익인2
그냥 이미 차트 다 오염 됐음
13일 전
익인3
지금으로서는 써클이 그나마 제일 나아 그래도 써클은 음반사 -> 판매사 도매라 세금계산서 거래 다 나오니까
13일 전
익인3
사재기랑 상관없냐는건가?? 회사에서 대량으로 사서 창고에 쌓아놔도 사재기인데
13일 전
익인4
써클도 집계안되는거 있어 정확한거아님
13일 전
익인5
요즘 차트 못믿잖아 업계에서 자정하려는 노력을 안하면 결국 외면받을걸 예전에는 만장만 판매량 뛰어도 난리났는데 지금은 출처모를 백만장 아무도 몰라 해외 어디서 팔렸는지도 모르고..
13일 전
익인6
그냥 이제 앨판량으로 상을 안 주는 게 맞는 것 같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88 7:5621519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88 8:113152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84 12:128113 0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643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0 12:542799 30
 
이 사람은 이영지인가요? 까지만 했어도12 09.14 11:26 989 1
지금 SBS funE 채널에서 런닝맨 2세대돌 편 하는중ㅋㅋㅋ1 09.14 11:26 98 0
이소희 라이징썬 그 파트2 09.14 11:26 97 2
연예인 만나서갈때(팬싸,팬미팅등등)9 09.14 11:26 99 0
정리글 알아보기 쉽게 올려보는 추이브 및 짭도어 임원진 관계도28 09.14 11:26 310 8
엥 뮤뱅 마드리드 찐 취소됨????왜?????3 09.14 11:25 629 0
위시 24일에 나올 미니 수록곡 중에 슈퍼큐트2 09.14 11:25 150 0
피프티 대표 감이 되게 좋은 듯4 09.14 11:24 290 0
백현 여전한 인기네 앨범 많이 팔았네3 09.14 11:24 232 0
아이유콘 1인1매 해서 그런지 보다보면 거의6 09.14 11:24 837 0
난 후이바오 이 느낌 너무 좋아5 09.14 11:23 165 0
링딩동이라는거 샤이니가 만든 단어야??7 09.14 11:23 357 0
히든싱어 싱어게인 비긴어게인 너목보 같은 프로그램 추천해주라1 09.14 11:23 19 0
윤채랑 은채랑 연습생 같이했어??? 09.14 11:22 69 0
정보/소식 [공지] ATTRAKT 공식 입장문 (피프티피프티 소속사)18 09.14 11:22 2295 13
연극/뮤지컬/공연 예사 재관할 안 했는데 이거 다시 못바꿔? 3 09.14 11:22 153 0
피프티피프티 나중에 콘서트 하면 가고싶다 09.14 11:22 21 0
도경수 개설렌다3 09.14 11:21 128 4
아이돌 때문에 일상 생활이 불가능해진다는게.1 09.14 11:20 81 0
장하오 진짜 셀카 잘찍는다7 09.14 11:19 258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