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음원사이트 이제 유튜브뮤직이 역전하지 않았나?

난 이제 멜론으로 줄세우는 문화가 큰 의미있는지 모르겠어. 순수 팬덤싸움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어쨌든 대중들은 그것때문에 피로감만 느껴서 더빠지고..

[익인1]

그렇긴 함 그냥 딱 돌팬들만 돌림

[글쓴이]

너무 돌팬전용이긴한데 이것도 좀 시들해진것도있어

[익인2]

그래도 음방성적에 들어가니까 놓을수는 없지..

[익인4]

유튜브 프리미엄때문에 이용수치 올라가서 아직 멜론넘사로 알고있어

[글쓴이]

윱뮤 앱 이용자수치는 이미 넘었어

[익인4]

삼성뮤직하고 멜론 합산한거랑 윱뮤 앱 이용자수치 얼마전까지는 멜론승이었는데 바뀌었나보네 최근꺼 안봐서 모름

[익인5]

유튜브뮤직은 차트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못함

[익인6]

근데 이용자수랑 관련없이 그냥 공신력의 차이임… 사람들이 체감하는 정도 이런게 멜론이 더 영향력이 있으니까.. 더욱이나 대중성은 3-40대인데 이건 멜론이 넘사임 아직. 그리고 어차피 돌팬들은 스밍으로 판단하는데 그게 멜론주력이고

[익인7]

성적 관련해서 제일 비율 높고 중요한 건 멜론이라 어쩔 수 없음

[익인8]

어플 활성화 수치로는 멜론 넘겼다고 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