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아무리 봐도 한터가 이상한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제보가 들어와서 의심된다=가능

케타한테 의혹 입증하라고 한다=가능

입증되려면 영수증이 있든 말든 고객 성별 나이 상세주소 필요하다=?

개인정보가 중요한 건 인지해서 고객 동의없이 음반사한테 비밀유지계약으로 고객 정보 넘기라고 한다=?

고객 개인정보가 음반사의 소유물이면 인정하겠는데 그건 고객 건데요....  케타가 이상하단 사람을 영원히 이해하지 못 하고 있음 케타가 개인정보 넘겼을시 케타에게 일어나는 일: 한터의 수량 인정 but 고객 정보 유출 감당 및 문제 발생시 모든 법적 책임 내가 케타여도 모른 척 얘들아.. 너네 정보 달라는데 어캄 올림 

[익인1]

애초에 사재기랑 개인정보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음
사재기 의심이라면 한곳 대량 결제 영수증 1장의 출처를 확인하면 되잖아

[글쓴이]

나도 그 생각..

[글쓴이]

결국 한터가 입증 받고 싶은 건 실제로 샀냐 아니냐 아니야?

[익인2]

정보 넘기려면 우리 동의 하나하나 다 받아야 하지 않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