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입장문 딱히 먼저 안 올렸을 것 같음 어차피 팬들은 말해주지 않는 이상 어느 음반사가 반영 안 해줬는지 음반사에서 다 반영했다 얘기하면 알아낼 방법도 없고 그냥 음반을 좀 덜 샀나보다 싶지 이런 일 있었는지 상상도 못 했을 것 같은데 케타는 개인정보 넘긴 책임 자기가 물고 싶지 않은데 어쨌든 앞으로도 한터에서 케타 물량 잘 반영 안 해주면 그게 쌓였을 때 사람들도 언젠가 의심은 할 거고 케타에서 안 사게 될 확률 높아질 것 같으니깐 구매자들한테 한터에서 이런 거 요구하는데 니네 정보니깐 니네가 한터랑 해결봐달라고 sos 보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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