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38 10:171167 10
라이즈티켓팅 vs 추첨제 뭐가나아? ㅋㅋㅋ 34 10.31 10:141877 0
라이즈라이즈 실물 아직 못본 사람 있니 29 16:20526 1
라이즈 몬드들아 10월 다들 고생 많았다... 11월은 더 행복하자🧡 25 0:22147 12
라이즈나 s인데 씻을때 별 생각 다하는데 원래는 안하는겨..? 23 1:05361 0
 
어제 갔다왔는데 오늘 온콘 볼까말까.... 13 05.05 13:41 177 0
포타 추천해주는 네임드 계정 추천해줄 사람 05.05 13:39 66 0
공연끝나고 화장실 갔다가 나가도돼? 4 05.05 13:37 104 0
사첵 들어가는 중?? 05.05 13:36 50 0
세시반에 도착하는데 응원봉 살 수 있나..?ㅠ 2 05.05 13:34 116 0
포타 추천! 1 05.05 13:30 119 0
장터 막콘 분철할 사람 있어 ? 7 05.05 13:29 120 0
사첵 슬로건 없이 들어가는 몬드들 잇니 4 05.05 13:28 110 0
장터 혹시 나랑 밥먹고 입장전까지 같이 있을 몬드 있나! 11 05.05 13:26 186 0
사첵 2시전에만 가면도ㅐ? 2 05.05 13:21 108 0
소희 옆머리 자꾸 치는건 숱때문이지않아? 05.05 13:16 137 0
냥덕아 누나랑 같이 사진찍자 6 05.05 13:16 155 0
장터 온콘 분철!! 6 05.05 13:12 144 0
사첵 1시 30분 지나면 못 들어가? 2 05.05 13:12 148 0
사쳌 딱 30분 전부타 입장하라 그래? 2 05.05 13:11 99 0
사쳌 입장 어디서 햐?? 2 05.05 13:09 74 0
장터 막콘 분철 구해요 8 05.05 13:05 113 0
응원봉 예매내역 안 봐? 12 05.05 12:56 204 0
우리 베이비 포카 그거 현장에서 못 사? ㅠㅠ 3 05.05 12:53 224 0
어제 팬콘 몇시쯤 끝났어? 4 05.05 12:50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