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56 0:2833237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78 9:5019546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8 0:101734 29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71 09.16 22:133107 0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63 09.16 23:362322 0
 
엔시티 노래 계속 들으니까 하드리스닝 곡 구분이 안 됨4 09.09 20:00 86 0
보넥도 뭐 노래나왔어?6 09.09 20:00 52 0
에스파 요즘 해외팬 늘은건가?2 09.09 20:00 283 1
정리글 2024 남돌 멜론 진입 하트수75 09.09 20:00 4033 0
세월땜에 눈물나 09.09 19:59 21 0
마플 솔직히 멜론 하트가 국내 화력 맞음4 09.09 19:59 405 0
엥 왓챠에 런닝맨 있는데 전편 다는 없네3 09.09 19:59 32 0
보넥도 수록곡 다 들어봤는데 스물이 젤 좋다ㅇㅇ4 09.09 19:59 75 0
60만은 절대 못 나와 09.09 19:59 104 0
팔레트 보는데 도운님 용안이...3 09.09 19:59 97 0
그 짤 있는 사람?? 09.09 19:59 17 0
위시 유우시-재희 목소리 합이 좋다!11 09.09 19:59 493 5
나 요즘 큰방 데식글 다 눌러보고있다2 09.09 19:58 63 0
우결 이장우-함은정 커플 몇년도에 했지?2 09.09 19:58 38 0
신인에 올팬기조가 덕질하기 진짜 재밌는듯8 09.09 19:58 167 0
데식 관객이 될게 개좋다3 09.09 19:58 94 0
아이유 오늘 헤메코 미틴 것 같음1 09.09 19:58 98 0
보넥도 커스텀 마이크 너무 이쁨.....🥹4 09.09 19:58 121 0
아이유 데식 글 엄청 많네4 09.09 19:57 443 0
보넥도 근데 이번앨범에서3 09.09 19:57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58 ~ 9/17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