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공개된 부분 ㄹㅇ 개느좋임... 안무 코디 다 완벽함 걍 힙합이잖아미친ㅠ


 
익인1
무대 겁나 기대중
19일 전
익인2
퍼포버전 나왔으면 좋겠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51 09.21 22:1721226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91 09.21 21:4529735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11 09.21 22:106797 7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8 09.21 23:032296 0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8 0:131729 0
 
정보/소식 어도어 신규 대표 통제로 인한 반희수 영상 전체 삭제109 09.02 20:07 4602 7
아 미친ㅋ ㅋㅋ 1860번으로 들어갔는데 페이북 결제 안 먹어서 뒤로가짐... 09.02 20:07 17 0
밴드 이야기 나온 김에 난 엑디즈도 더 떴으면 좋겠음15 09.02 20:07 244 0
재현 카더가든 유튜브 나온거 인급동 2위네 09.02 20:07 56 0
진심 개강하니까 탐라에 사람이 없어 09.02 20:07 17 0
도경수 자리개많아5 09.02 20:06 330 0
장하오 과사 개웃김9 09.02 20:06 231 2
초보 유애나 질문 받아요 🥹8 09.02 20:06 37 0
유우시 안경 왤케 빠부임 ㅋㅋㅋㅋㅋ1 09.02 20:06 197 0
예전에 데식 노래 추천해달라하면 진심으로4 09.02 20:06 93 0
데식 입덕하자마자 컴백 09.02 20:06 27 0
데이식스 노래는 가사가 ㄹㅇ너무너무야2 09.02 20:06 60 0
난 영케이를 남동생이 얘기해서 처음앎 09.02 20:06 114 0
9월이면 그냥 데식 알럽쥬 듣는거야 09.02 20:06 20 0
보넥도 안무 살짝 뜬 거 봤는데 무대 너무 보고싶다... 09.02 20:06 46 0
마플 하이브 디토때 영상있는 반희수 채널 삭제하라고 했대1 09.02 20:06 107 0
탑백보는데 데식 상위권에 노래 많은것도 많은건데 앨커 개다양함1 09.02 20:06 94 0
인팍 대기 뜬다 09.02 20:06 29 0
데이식스 남겨둘게 꼭 들어바 ..3 09.02 20:05 59 0
어 대기 뜬다 09.02 20:05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6 ~ 9/22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