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ㅈㄱㄴ

위버스 앤나 디엠 둘다 줬으면...



 
익인1
ㄴㄴ 플챗쓰고 지금 할인이벤트중이야
1개월 전
익인2
엠넷 플러스 쓰고 거기서 플러스챗 하는 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하미니생일과 함께 11월 출석체크💙💜💗❤️🖤 312 0:452081 13
제로베이스원(8) 🩵11월도 잘생긴 제베원이랑 함께 할 콕들 출첵하자💙 141 1:372215 25
세븐틴 🩷11월 독방 출석체크🩵 135 2:581158 10
성한빈 11월도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8 0:141022 16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01 10:17356 7
 
마플 아 본인최애인장 달고 타멤 억까하면서21 15:30 142 0
워너원 2019년에 만나서 우워사 찍음8 15:30 73 0
베몬 이번 타이틀 시상식이나 연말무대에서 하면 개신나겠다 15:29 30 0
마플 아니 아까글ㅋㅋㅋㅋㅋㅋㅋ아이유 무홍보라고 했는데47 15:29 205 0
권지용..장난감같던 반지가..가격..가격이…111 15:29 2881 0
흑백요리사 계속 터지는데, 믿을만한게 최현석 에드워드리 최강록 이모카세 급식대가 요 다섯명은..41 15:29 1811 0
위플래시 스포티에 왜 가사 안뜨지4 15:28 41 0
밍글스푼 폐업안함 멀쩡히 운영중6 15:28 235 0
장터 KGMA 16일 양도 받을 사람?10 15:27 86 0
로제 아파트 뮤비 2억뷰네 15:26 54 0
마플 진입 1위가 더 대단한거니까 알려줬을뿐인데7 15:26 159 0
리쿠 보고싶다1 15:26 94 0
정보/소식 장민호, 28일 컴백 확정…1년 1개월 만 가요계 귀환 [공식] 15:26 30 0
포카 팔고 보니 하자 있다고 연락왔는데9 15:26 302 0
정보/소식 업계 종사자 200명이 뽑은 '올해의 예능인' 15:26 184 0
지디 뮤비에 유퀴즈 자기백 나옴ㅋㅋㅋ2 15:26 746 0
ㅌㄹㅍㅅㅌ 피부 어케 조진건지 궁금함6 15:25 1306 0
유퀴즈에서 지디가 지금쯤 신곡 나왔을걸요? 하자마자 멜론 터진게 ㄹㅈㄷ임ㅋㅋㅋ2 15:25 82 0
마플 문건 진짜 생각할수록 욕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 15:25 33 0
KGMA 좌석선택 부탁해!3 15:25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40 ~ 11/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