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홍중이 여기 나온대! 10 09.13 19:19193 0
에이티즈덕질한지 1년반정도 됐는데 제일 충격받은 영상 10 09.13 17:00238 0
에이티즈티니들 팔로하면 심심할 일은 없겠다 싶은 계정 추천해조요 12 09.13 19:52195 0
에이티즈/OnAir아니 민기 라이브 어케 끝난 거여?? 6 09.13 23:29158 0
에이티즈 민기 미쳤다!! 6 09.13 10:05179 0
 
장터 콘서트 27일 2층 15구역 혹시 양도 받을 익 있나요? 2 12.28 10:22 145 0
밍기 노래 왤캐 늘었어ㅋㅋㅋㅋ 3 12.28 10:11 81 0
질문질문 우리 사운드체크 표 수령할 때 뭐뭐 확인해? 11 12.28 09:57 134 0
어제 쫑년회 다시보는데 2 12.28 09:26 96 0
마플 난 걍 다 모르겠고 이제 저 나라 안갔음좋겠음. .ㅋㅋ 9 12.28 08:58 391 1
마플 케이큐 이번에 욕 좀 먹자 6 12.28 08:41 346 3
윤호 팝ㅋㅋㅋㅋㅋ기여어 1 12.28 08:34 58 0
홍중이 쓰담쓰담 타임 렛츠기릿💕 19 12.28 03:23 694 1
마플 ㅋㅋㅋ 22 12.28 02:46 546 3
돌출 스탠딩 20번대는 옆 펜스 잡나 3 12.28 02:19 111 0
마플 앞으로 중동 동남아 국가 콘서트 안 갔으면 2 12.28 02:14 300 0
마플 죡금 속상해... 16 12.28 01:41 527 0
홍중윤호 퇴근길에 손에 주렁주렁 많이 들고가는데 그와중에 아돌라 깃발ㅋㅋㅋㅋㅋㅋ.. 1 12.28 01:37 99 0
와 근데 맏즈 진짜 작업실에서 비하인드 따로 딴 거면 2 12.28 01:29 104 0
아돌라 가든스튜디오 다녀왔다가 이제 집 도착해서 씻고 성화팝 듣는 중 1 12.28 01:06 81 0
댕쭝디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이런 마무리를 할 수 있었구나 싶어 2 12.28 01:02 53 0
먼지들 리를빗 챌린지 알아? 1 12.28 00:06 122 0
2층이나 플로어 풀렸어? 11 12.28 00:03 453 0
기가티니!!!! 4 12.27 23:54 93 0
음총 공지 1 12.27 23:16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