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얘들아 이번에 진짜 음방 1위 욕심나 10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861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49 12.23 17:29369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4 12.23 11:00535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7 12.23 22:04959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50 0
 
1위가자❤️‍🔥❤️‍🔥❤️‍🔥❤️‍🔥 09.02 20:01 4 1
하루들 혹시 ㄷㅎㅇ 이라는 유튜버 알아? 15 09.02 20:01 219 0
아직 다운 안 받은 하루들 있으면 꼭!!! 알지??? 09.02 20:01 16 0
🔥8시 30분에 flac 다운로드 가자🔥 3 09.02 20:01 30 0
우리 탑백 1위 시켜보자 2 09.02 20:01 28 0
애두라 뽀뽀 받아 😘 09.02 20:01 10 0
회산데 울수도없고....... 09.02 20:01 9 0
웰쇼가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 1 09.02 20:01 94 0
와 멜론 2위 진짜 미쳤다.. 09.02 20:01 20 0
지붕킥했다 2 09.02 20:01 144 0
와 나 온몸에 소름돋았어 지금 09.02 20:01 6 0
어떡해 1위할거같아 2위야 벌써 어케 09.02 20:01 17 0
미쳐따 웰쇼도 6위 09.02 20:00 12 0
얘들아우리2등 ㅠㅠㅠㅠ 09.02 20:00 16 0
와 2위!!! 09.02 20:00 9 0
2위 뭐냐고요 1 09.02 20:00 29 0
2위다 09.02 20:00 4 0
미친 멜론 2위야 09.02 20:00 14 0
중콘 표 취소했는데 09.02 20:00 93 0
헐 2위야 09.02 20:00 20 0
처음이전11311421151161171181191201211221231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필이 이번 4만원 포카 진짜 개개개개예쁘다 8
2 아 짱귀
3 도운이는 영원히 막내임 1
4 지피티 원필이 말투로 대화하라고 교육시켰는데 9
5 필이가 쁘멀들고 있는 사진 출처가 어디야?? 4
6 혹시 이거 찍은 하루있어? 2
 
 
 
 
1 환연 해은 헤어진거 맞는거같음ㅜ 10
2 원룸에서 이시간에 전자렌지돌리면 민폐야? 25
3 아씨 일상글에 갔다가 뉴욕지하철 영상봄...아놔 5
4 구두 신고 춤추면 이렇게 되나봐
5 가방 살말 제발.. 20
6 이 배우 이름이 뭐야? 내 천년의 이상향 7
7 하니 땜에 ㅁㅣ치겠슨 5
8 ㄱ근데요즘 알페스 많이안하나? 11
9 난 아이돌 귀여운거 이렇게 나뉘더라 4
10 하이브 걸스서바이벌은 뉴진스 백퍼 참조하려나 2
11 정보/소식 송민호 논란, 더 커지나? 지상파 시사프로도 "제보 받습니다" [MD이슈]
12 공익이면 구청에서 민원인 봐야돼?3
13 박보영님 실물 본적있니 ㅠ 너무너무 귀여워1
14 이맘때쯤 원래 캐롤과 겨울케팝에 절여져서 살았는데2
15 정보/소식 1주일뒤면 발매한지 약 10년 되는 노래들.txt6
16 찰스엔터 어제 뜬 영상 52초 팔짱끼는 사이가 되기를6
17 마크가 데자뷰 챌린지 하고
18 허광한 한국인 + 아이돌이었으면 팬 다 쓸어갔을 거 같음13
19 아이돌은 뭔가 귀여운 구석이 있어야 어필되는듯8
20 겨울 바지 잘입고 다니는거 추천 좀10
1 뉴욕 지하철 영상 진짜보지마 55
2 뉴욕 지하철 영상 괜히 봤다 하 12
3 아 쪽팔려 입원하는데 간호사가 이전에 수술한거 있으세요? 이러길래 7
4 뉴욕 경찰 원래 저래? 5
5 뉴욕 지하철 방화 의문점...
6 아이패드 일반형은 진짜 사지마 무조건 걸러 7
7 근데 회계학과는 수학 잘해야돼..? 10
8 얘들아 이거 두 줄 같아...???? 3
9 40 애들아 나 어떡해 유통기한 5달 지난 약 썼어ㅠㅠㅠㅠ 6
10 40 나 심심할때마다 챗 gpt 한테 평소에 궁금한거 다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예민한사람은 진짜 성형하면 안될듯 4
12 와 8년 연애 끝나도 크리스마스이브에 끝나네 6
13 아빠가 엄마한테 무식하다고 욕하는거 슬퍼
14 아 내가ㅜ저걸 왜 봤을까
15 크리스마스때 가족이랑 보내면 친구 없는애같아? 5
16 와 곧 있으면 내가 나미리보다 더 언니가 되네 .. . 1
17 미루는 습관 가진 사람들 꿀팁 4
18 머리 하루에 한번씩감어 다들,,? 23
19 의사들도 아는구나 간호사 무시하는 의사 있다는거 4
20 젊은사람들이 기성세대에 반감갖는 이유를 생각해봤어 3
1 성심당 새벽3시 대기줄 23
2 30초 만에 여중생 숨졌다…日 경악한 '맥도날드 살인범' 정체 4
3 공무원분들..명함에 네이버 메일 쓰시나요?
4 인류 역사상 최초로 발송된 문자 메세지 4
5 사랑은 이렇게나 비효율적인것이다 4
6 내향인들에겐 너무 잔인한 상황 1
7 미국 10대 임신률 3명 중 1명인거 충격인 달글
8 악명 높기로 유명한 태움 예시들 15
9 지피티 개 싸패 아님?? 2
10 초록글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의) 59
11 다시 돌아온 퓨즈서울, 새로운 이름 퓨서(fuseo) 1
12 정신과 의사가 말해주는 진짜 자존감.jpg 3
13 서울에 한파가 한번도 안온건 5년만
14 우리 부서 레스토랑 회식가는데 막내가 카톡으로 2
15 우리나라 남성 전과자 수 비율은 50%다
16 챗GPT야 1에서 50까지 숫자 중 하나만 골라봐 2
17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키면 생기는 변화...JPG
18 200평을 피규어로 가득 채웠다는 광기의 개그맨 .jpg
19 영어로 실컷 설명했더니 양쪽다 한국사람인 경우 ㅋㅋㅋ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