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03 7:5611700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70 8:111818 2
세븐틴선착순 50명 59 0:062724 0
드영배굿파트너 제발 혼자봐54 09.14 22:1711739 0
제로베이스원(8)여기 일반석 가는 콕들 많아? 31 0:322421 0
 
은석이 팬콘8 14:47 219 1
마플 민희진 거짓말 밝히려고 연습생시절영상 푼것도 너무 빡쳐2 14:46 165 0
마플 나이드신분들 특유의 덕질이랑 너무 애들 특유의 덕질 둘다 싫어2 14:46 69 0
제노들아 이 뽀송따끈강쥐는 어디서 볼 수 있는거야?4 14:45 81 0
앤톤 이렇게 보니까 진짜 메모리즈때랑 똑같다4 14:45 136 6
소환술 말아주는 이소희7 14:45 118 1
마플 팀에 중국멤 있는거 명절때마다 아쉬움느껴져...4 14:45 158 0
트위터에 문의메일 못보내?? 14:44 22 0
마플 그냥 모든 돌들 탈하이브했으면 좋겠음 14:44 26 0
앤톤 오늘 너무너무 아기천사야4 14:43 107 6
우리 엄마는 10년째 콘서트 3만원인줄 알어 4 14:43 471 0
앤톤이 오늘 완전 1년전 아기강아디야7 14:42 102 8
도경수 너 뭐냐5 14:42 109 0
사쿠야 왜요?를 나니 난데 일본어 톤 그대로 하는거 귀엽닼ㅋㅋㅋㅋㅋ3 14:41 436 0
마플 나이 많은 분들 특유의 덕질 감성 싫다는게36 14:41 295 0
이거 노래 제목 뭔지 아는사람 엄쳥 유명한 노래야!!!! 팝송 14:40 57 0
테무에서 온 아이언맨이 무슨 의미야?5 14:39 153 0
스테이지파이터어때? 14:39 28 0
본진 멤들 생일때 기부하는 거 생각보다 훨씬 기분좋다ㅎㅎㅎ 2 14:39 24 0
원빈아 오늘도 파이팅8 14:39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5:36 ~ 9/15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