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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650 0
플레이브2시에 md 공지온다 35 09.20 13:17582 1
플레이브저번 콘도 금요일 7시에 공지 떴네 35 09.20 18:03742 0
플레이브라뷰가는 플둥이들!! 44 09.20 14:04637 0
플레이브 순간 세계관 까먹으신 영배님 26 09.20 11:311112 0
 
근데 오늘 봉구 처음에 케이크 들고 뛰는 폼 3 09.12 22:52 111 0
오늘도 코어가 되 09.12 22:52 22 0
얘들아(0명) 옞놔 진짜같다 9 09.12 22:51 204 0
방송끝나따 할거하고 버스가서 짤줍자 1 09.12 22:51 36 0
미디어 [📸] 240912 예준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오늘도 플며들었다 💙💜🩷❤️.. 9 09.12 22:51 133 3
헉 가족사진이다 6 09.12 22:50 123 0
🚨Super팬 오늘 마감이야🚨 5 09.12 22:50 43 0
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48 09.12 22:49 1106 0
일코용 배경화면 득템 10 09.12 22:49 178 0
이게 케익 증정식이야 술래잡기야 1 09.12 22:49 56 0
ㅇㄴㅍㄹㅅ 생일튭 하고오자~ 3 09.12 22:49 15 0
솔직히 멤버들 다 와줬을때 운 플둥이 있냐 4 09.12 22:48 100 0
너무 사랑스러운 외계인들 1 09.12 22:47 27 0
할말많은데하지않는짤 5 09.12 22:47 177 0
나 요즘 눈물이 많아졌어... 7 09.12 22:46 90 0
진심 플레이브는 뭘까 사람이 이렇게 선하고 순수해도 되는건가 6 09.12 22:45 118 0
오늘 방송 진짜 웃기고 귀엽고 따뜻해 09.12 22:45 19 0
예준이가 아무말없이 댓글창 빤히 보고있으면 맘이 몽글해져 2 09.12 22:45 50 0
복복복 해줘야대 09.12 22:45 15 0
몽글몽글해 09.12 22:44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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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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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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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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