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반영 안 해주는 게 당연/개인정보 요구 당연 이러는 거 너무 황당함.... 한터가 의심이 돼도 구매처도 아닌 곳에서 구매 고객의 개인정보를 당사자들 동의도없이 업체들끼리 뒤에서 비밀유지계약으로 넘겨받는 것 자체가 잘못임 한터는 대량으로 어디서 구매가 이루어졌는데 어딘질 모르겠으니깐 고객 정보 요구하는 것 같은데 해외에서 케타 통해서 사는 것들은 케타 사이트에서 직접 개인들이 구매하는 게 아니라 공구 여는 측에서 한 번에 모아서 공구 주최자가 주문하고 자기들이 특전이랑 자체 배송하는 곳도 있어서 케타에서 애초에 자료 수집이 늦거나 못 할 수도 있음 이것도 정확히 어디서 문제 생긴지 모르니깐 추측만 하는 거지 의심되는 정황이 있다=이 말 자체가 그럼 사재기네? 애초에 반영되면 안 되는 거였네 이렇게 판단할 근거도 없음 한터도 케타도 어떤 구매 건이 정확히 반영 안 된 건지 말한 적 없으니깐 모르는 게 당연하고 그 물량이 실제 인정되어야만하는 하는 구매건인지 걸러지는 게 맞는 구매건인지도 당연히 모름 이 문제는 음반사랑 한터가 지들끼리 실구매 내역을 인증할 수 있는 걸 다르게 인증해서 해결을 보던가 사재기했다고 신고를 해서 수사를 받아서 해결을 보던가 할 일이고 이 사이에서 명확히 잘못된 건 개인정보 당사자 동의없이 마음대로 넘기라고 한 것밖에 없음 그게 실구매인증 확인차였대도 다른 방법으로 구매내역 인증을 받든 정 개인 정보가 필요하면 당사자한테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있든 했어야 되는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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