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 나 죽을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03 7:5611700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70 8:111818 2
세븐틴선착순 50명 59 0:062724 0
드영배굿파트너 제발 혼자봐54 09.14 22:1711739 0
제로베이스원(8)여기 일반석 가는 콕들 많아? 31 0:322421 0
 
하 위시 자컨 보는데5 15:35 36 0
뉴진스 9월 25일? 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돌려달라고 했잖아5 15:35 101 0
마플 몇명 일당백 하는거개티나…3 15:34 55 0
소희 볶머 왜이렇게 뽀둥해7 15:34 49 4
진짜 이서 너무 내 취향이야 15:34 23 0
마크 머리 투톤인가?? 15:34 56 0
마플 오늘 아침에 바로 부동산 기사 떴던거보면 주어 목적어 알거같은데 ㅜ 15:34 22 0
마플 나 탈퇴멤 보컬 안 좋아했음.. 15:33 80 0
마플 박제형 음색 관련 댓글이 유독 많던데 그만큼 역대급으로 음색깡패 였나12 15:33 160 0
마플 추이브 진짜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3 15:32 113 0
지수 패션이랑 뷰티 브랜드 광고 7개 동시에 하는거 15:32 79 0
마플 본전도 못찾으면서 쉴드 오지게치네 15:31 51 0
아일릿 원희한테는 블랙핑크 제니급 스타성이 있음2 15:31 186 0
마플 걍 저 분 언급 많아질수록5 15:31 155 0
마플 근데 제3자인데 너무 박제형 까이는 것 같단 생각도 듦20 15:31 180 0
슈가대디 그분 팩트2 15:31 207 0
마플 저 탈퇴멤도 소속사 있어?3 15:30 56 0
마플 평소에는 tmi 남발하는 하이브가 갑자기 입을 다무네1 15:30 29 0
마플 공연 보고왔는데 너무 별로라서 탈덕한 사람 있어?3 15:30 60 0
마플 아티스트 이용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ㅈㄱ 이용하네2 15:30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