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꺼지라고좀 암덩어리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99 09.20 15:207596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07 09.20 16:447032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0 09.20 18:042422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650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4 09.20 22:42355 0
 
와 이수만 평균 연습생 기간을 5년으로 잡는 구나10 09.13 16:05 1245 0
마플 갠팬클럽 모집한다고 난리가 났네 37 09.13 16:05 439 0
돌덕들아1 09.13 16:03 79 0
원필 계속 이 느낌이었으면 어떨거 같아?4 09.13 16:03 395 0
마플 근데 하이브 좀 멍총한거같음..11 09.13 16:03 301 4
역조공 많아봤자 하고 봤는데 ㅋㅋㅋㅋㅋ 하이디라오는 진짜 ㅋㅋㅋㅋㅋ27 09.13 16:03 1954 0
마플 베러업 뮤비 왤케 추억돋냐 09.13 16:03 40 0
슴이 주주들한테 보여줄려고 신인 많이 데뷔시키는 가능성도 있음3 09.13 16:02 244 0
마플 1년에 두 팀 데뷔 절대 안될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2 09.13 16:02 111 0
앤톤 스무살의 비밀은 널 좋아해 찬영아😗4 09.13 16:02 154 2
콘서트 가는 중인데 집다도 셒어 비조금 맞고 땀도 좀 흘렸어...1 09.13 16:01 34 0
니네 밥아저씨 앎? 그림 온갖테크닉으로 잘 그려놓고 참 쉽죠? 이사람5 09.13 16:01 156 0
마플 못생겼다고 생각해서 못생겼다고 말하는게6 09.13 16:01 109 0
하 신예찬이랑 신설 이 사진 진짜 너무 귀여움...1 09.13 16:01 72 0
원빈 성찬 이 사진 나도 탐난다7 09.13 16:01 355 1
마플 뉴진스가 잘못 듣고 회사에 따졌던 것 일화21 09.13 16:01 615 0
마플 기자들이 계속 폭로하는거보면 짜증낫나봄ㅋㅋ6 09.13 16:01 209 2
콘서트 동네마실룩으로 가는 익들이 승자다3 09.13 16:01 58 0
에스파 굿즈 중에 예쁜 거 뭐 있어?7 09.13 16:00 134 0
지금 올공인 라이즈팬 있을까?4 09.13 16:00 17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