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5 01.12 14:452823 0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1 01.12 22:441666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 ㅠㅠ 38 01.12 17:511514 2
데이식스필스타 와서 못참고 치킨시킴ㅠㅠ 32 01.12 18:111408 0
데이식스그녀가 웃었다 vs 아직 거기 살아 31 01.12 22:21355 0
 
자다깨서 안자고 취케팅 하는 ㅋㅋ 09.12 03:33 116 1
하루들이 데식이들 영상 중 4 09.12 03:30 73 0
와 취소표잡음,,, 16 09.12 03:20 509 0
아 ㄹㅇ 데식 노래 잘 부르고 싶다 2 09.12 02:27 82 0
박성찐이야 부산 밀면집 영상 ㄹㅇ 마약이다 2 09.12 02:05 187 0
근데 매번 응원봉 나오는 거면 나올 때마다 구매해야하는곤가.. 4 09.12 01:59 297 0
오늘 데이식스 노래 틀다가 경고받음..(?) 8 09.12 01:53 374 0
이 짤 박성찐이야 무슨 편이야?? 6 09.12 01:47 250 0
우리 신곡들(녹아요 제외) 응원 포인트 정해보까~? 13 09.12 01:46 148 0
머글은 스탠딩 힘들까용 6 09.12 01:45 261 0
다들 오늘 시제석 티켓팅 해? 14 09.12 01:42 299 0
오지랖이긴하지만 '문득' 드는 생각... 필이는 11 09.12 01:38 264 0
새로운 응원법 입에 안붙어.. 7 09.12 01:34 225 0
안자는 하루들 있어?? 다들 웨안자 9 09.12 01:34 70 0
응원법 열심히 외우는 중인데 왜케 머리 안 돌아가냐 7 09.12 01:27 114 0
아직 안 자는 하루들 뮤빗 인증서 자랑 좀 해보까~? 19 09.12 01:09 131 0
야하 인기가요 투표 완완🍀🍀 9 09.12 01:03 58 0
멜론 프리징 콩츄 92 3 09.12 01:02 72 0
콩츄 들어왔다 4 09.12 01:00 54 0
내가 쁘멀케만 있는데 한마리만 더 데려오면 누가 좋을까 6 09.12 00:58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