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진심 걍 회사가 정신이없음 근본도 없고 실속도 없고 이런 개막장회사 처음봄 
그냥 하이브 덩치만 개크지 안은 빈느낌임..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하미니생일과 함께 11월 출석체크💙💜💗❤️🖤 317 0:452155 13
제로베이스원(8) 🩵11월도 잘생긴 제베원이랑 함께 할 콕들 출첵하자💙 144 1:372256 25
세븐틴 🩷11월 독방 출석체크🩵 136 2:581168 11
성한빈 11월도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9 0:141037 16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09 10:17471 9
 
슴콘 티켓팅 일정 뜬거 아직없지? 하 빨리제발1 15:44 46 0
마플 흑백요리사 병크 ㅌㄹㅍㅅㅌ,급식대가,비빔 말고 또 이써?3 15:44 231 0
앞으로 나온 트와이스 일정 15:44 52 0
오디션이나 서바 출연진들 병크가 난 왤케 슬프지4 15:44 88 0
kgma vs 멜뮤10 15:43 207 0
판타지오 고소 잘안함??3 15:43 50 0
유우시 실물 이런 느낌일까 15:43 127 0
Kgma 셔틀 없을까5 15:43 53 0
넥스지 컴백 컨포 진쯔 좋다 15:43 11 0
마플 혹시 이거 아직 안한 사람.. 4 15:43 85 1
장터 kgma 16일 스탠딩 f2 양도해! 5 15:43 85 0
17일 kgma 스탠딩 100번대 전날에도 양도될까..2 15:43 58 0
냉부해 클립 보는데 진짜 개시끄러움1 15:43 37 0
마플 진짜 입덕도 탈덕도 한순간인것같아10 15:43 147 0
마플 ㅈㄷ 지금은 고양이 한 마리만 키우나?1 15:43 67 0
미디어 [피의게임3] 릴레이 지목 인터뷰 - 장동민 🎤2 15:42 21 0
라이즈 학식 바이브가 너무조아...15 15:42 572 21
마플 혹시 법인 쪼개놓으면 왜 좋은지 알려줄 익있어?2 15:42 88 0
장터 kgma 3층 양도 받아요... 15:41 45 0
마플 근데 이런건 가수가 어떻게 알고 화환을 보내는거야...?35 15:41 13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7:08 ~ 11/1 1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